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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발전은 곧 이천발전”

이천시체육·생활체육회 ‘1박2일’ 워크숍 이백상 기자l승인2014.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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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악산 입구에서 화이팅을 외치고 있는 통합체육 관계자들.

 
“이천시민 저력 보여주자” 

체육회 임원 읍면동회장 등 120여명 참석
정병국 사무처장 “돈이 되는 대축전” 강조


“체육발전은 곧 이천 발전입니다. 내년 5월 이천에서 개최되는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이 반드시 성공해야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고 봅니다. 이천시민의 힘으로 전국을 깜짝 놀라게 할 저력을 보여줍시다.”

조병돈 시장은 26일 이천시체육•생활체육회 워크숍 특강에서 “이천체육인은 물론 이천시민의 힘으로 내년 생체대축전을 멋지게 치르자”며 이같이 강조했다.

이천시체육•생활체육회(상임부회장 윤두진)는 지난 26~27일 이틀간 강원도 속초시 일원에서 생체대축전 성공개최와 통합체육회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는 워크숍을 가졌다.

지난 7월 통합체육회 출범 후 처음 갖는 이번 워크숍에는 집행부 임원을 비롯해 가맹체육단체장, 읍면동체육회(회장•사무국장) 등 총 120여명이 참석했다.

임원들 간의 상견례 성격을 띤 이번 워크숍에서는 ▲체력훈련(설악한 등반) ▲화합을 위한 레크레이션 ▲강병국 경기도생활체육회 사무처장 초청강의 ▲조병돈 시장 특강 등이 진행됐다.

또한 오는 ‘시민의 날 체육대회’ 성공개최를 위한 임원들의 역할 분담과 책임자들의 소감을 듣는 자리도 마련됐다.

강병국 처장은 강의에서 “이천시는 역대 어느 대회보다 가장 멋지고 가장 큰 감동을 줄 수 있는 열정과 의지로 가득 차 있다”면서 “내년 축제를 통해 깨끗하고 인정 많고 살기 좋은 이천의 이미지를 각인시키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행사의 주 타깃은 이천의 관광개발을 통한 돈이 되는 축제를 만드는 것”이라며 “이를 위해 지금부터라도 다양한 관광 아이템을 개발해 보람과 소득, 즉 실익을 챙기는 축제 준비에 전념해야 할 것”이라고 조언했다.

윤두진 상임부회장은 “통합체육회 화합과 시민의 건강책임 등 이번 워크숍이 갖는 의미는 참으로 많은 것 같다”며 “다가오는 시민체육대회와 내년 생체대축전을 성공적으로 치를 수 있도록 체육인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협조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백상 기자  sm380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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