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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을 규명한다

이천저널l승인2014.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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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기고 

저는 고X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법으로 이미 무혐의판정을 받아 누명은 벗었지만 많은 분들이 아직도 무엇이 진실인지 모르는 것 같아 이글을 통해 진실을 투명하게 밝혀드리고자 합니다.

먼저 차량에서 원아가 늦게 내린 일입니다. 2012년 3월 13일(화) 2틀째 차량 지도하는 초임교사에 의해 한 아동이 1시간 30분 등원 차에서 늦게 내린 일이 발생했습니다.

저는 원장으로서 무거운 책임을 느끼며 이 지면을 통해 해당학부모님께 진심으로 고개 숙여 사과 말씀드립니다. 그 일로 인해 교사와 기사 분은 조사를 받고 무혐의 처분을 받았습니다.

그러던 중 저는 2012년 3월 상상도 못할 엄청난 음해사건에 휘말리게 되었습니다. 세꼬맹이 엄마(홍00)아동이 입소상태였습니다. 입소 때부터 홍00 아동과 쌍둥이 형제는 전문가의 상담 및 치료가 꼭 필요할 정도로 심한 행동, 정서장애의 경향을 보이는 아주 힘든 아이였습니다.

그 아동으로 인해 훌륭한 교사가 퇴직의 의사를 밝힐 정도였고, 교사로서의 자질과 능력을 자책할 정도였습니다. 4세 때 관찰평가가 이뤄지고 5세 때 상담신청 후 조심스럽게 아동의 성향을 이야기하고 전문가의 상담과 치료를 받을 것을 권유하기로 하고 입학식후에 아동의 엄마에게 말씀드렸습니다.

얼굴빛이 변하면서 온몸이 떨리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그 상황을 받아들이지 않으려는 몸부림 같기도 했지요.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아마 이때부터 앙심을 품지 않았나 생각이 됩니다.

2012년 3월 1층에서 2층으로 아동이 반을 옮겼으며, 3월 5일 입학식을 하고 3일째 되는 8일 2층 계단 난간에 고개를 들이밀고 위험한 상황에 있는 아동을 발견하고 안전을 책임져야하는 원장으로서, 안아서 해당 원아 교실 문 앞에 내려놓으며 아이 담임교사에게 아이를 잘 보라고 지시를 했습니다.

그리고 볼 일을 보고 왔더니 또다시 똑같은 자리로 가서 같은 행동을 하고 있어 안아서 교실 문 앞에 내려놓으며 다시한번 담임교사에게 아이를 잘 보라고 지시하고 원장실로 들어왔습니다.

당시 원장실에 특별활동 강사가 수업을 위해 출근한 상태였고 조리사(2명)는 바로 앞 조리실에 그리고 옆에 해당담임교사가 있었으며 끝 교실에는 다른 교사가 있었고, 원장실 앞을 통해 3층 교실(7세반)로 통했고, 많은 아이들이 등원한 상태였습니다.

그리고 잊고 있었는데 담임교사로부터 아이겨드랑이가 약간 빨개졌다는 보고를 받았고, 내가 안아서 빨개졌나보다 생각하고 담임교사와 함께 확인하고 아동 학부모에게 연락해 자초지정을 이렇게 얘기 했습니다.

“연고도 안 발랐다. 지켜봐 주십사” 부탁했는데, 해당엄마는 “죄송하다 우리 아이가 또 난리를 피웠냐? 그런 특별한 행동을 하면 동영상이라도 촬영해서 서로 교육 자료로 활용하게 보여줄 수 없냐” 하길래 혼쾌히 그 요구에 응하겠노라 대답했습니다.

그런데 내가 안았다는 그 이유하나만 가지고 인간으로서는 도저히 생각할 수 없는 생각하기도 싫은 자기가 배 아파 낳은 아이를 이용해 남을 음해하는 일을 꾸밀 줄은 정말 몰랐습니다.

홍(00)는 그 다음날 등원해 교사들과 함께 확인한 결과 겨드랑이는 아무 흔적도 없었고, 그 아동은 평상시와 변함없이 3형제가 계속 정상적인 등하원이 이뤄졌습니다.

2013년 3월18일 세꼬맹이 엄마는 교사에게 만나줄 것을 요구했지만 교사가 싫다고 하자 집요한 문자와 전화로 교사를 불러냈습니다.

이 자리에서 해당엄마는 교사에게 원장실에서 원장이 손톱으로 상처와 멍을 남겼다고 인터뷰에서 한마디만 해달라고 부탁했으며, 담임교사에게 “뒤 봐줄 사람 있냐? 내가 너를 지켜주겠다”며 모든 신문기자며 방송국 기자들을 모두 불렀다하면서 이야기 했지만, 그 교사는 양심선언을 했습니다.

“원장님이 그런 행동을 하실 분도 아니고, 하는 것도 본 일이 없다고 그 엄마에게 얘기했다”고 경찰조사에서 분명히 진술했으며, 그 엄마는 “이미 알고 있다. 원장님이 그런 상처를 내지 않았다”는 것을 얘기 했다고 했습니다.

또한 세꼬맹이 엄마는 병원에서 진단서를 발급받았는데 간호사와 의사에 의하면 30여분동안이나 매달려서 의사가 겨우 발급을 해줬다고 하면서 진단서에는 (부모님 진술에 의하여) 기재해 주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아동보호전문기관에는 아동 엄마가 보낸 사진파일을 제출한 것으로 판단했다고 합니다.

즉 사진에 난 상처는 저는 물론 교사와 병원의사 심지어 아동보호전문기관에서 조차 본 사람이 없는 그야말로 그 아동 부부만 아는 상처 사진이었습니다. 그 누구도 상처를 직접 본 사람은 아무도 없었습니다.

그리고 해당원아가 심리치료 3개월 진단을 받아 치료중이라고 했는데, 그 아동은 이미 말씀 드린 대로 4세 때부터 심각한 행동•정서장애 성향이 의심 될 정도로 강했고, 그 아동을 아는 교사는 물론 친지까지도 알만 한 사람은 다 아는, 특히 해당엄마는 자기 아이에 대해 너무 잘 알고 있는 사항이었으나 자기아이는 다른 아이들과 똑같다고 믿고 싶고 인정하지 않았을 뿐입니다.

진작 전문가의 상담 및 치료를 받아야 되는 안타까운 아이였습니다.
세꼬맹이 엄마는 벼르고 있던 터에 차량일이 벌어지자 이때다 싶어 이 일을 계기로 분노를 터트렸습니다.

제가 어린이집하는 것을 최대한 이용해 아이 키우는 엄마들을 자극해 분노하게 해놓고 본인들은 뒤로 빠져나갔습니다.

이번 고발은 시청에서 어린이집 절차에 의해 고발이 되었고, 해당 아동학부모는 어떠한 고소절차도 취하지 못했습니다.

2년 동안에 조사결과 무혐의로 판결을 받았습니다. 자기 아이에게 전문의와 상담 받아보라고 했다고 하여 앙심을 품고 모함을 위해 자기 아이도 서슴없이 이용해 주도면밀하게 계획하고 일을 꾸민 세꼬맹이 엄마는 변호사의 자문을 통해 그에 대한 댓가를 치르게 할 것입니다.

어린이집 원장들은 자신들의 모든 것을 쏟아 부어 이 일을 하고 있습니다. 아이들 하나하나 정말 소중하게 생각하며 교육과 보육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교육자로서 부끄러운 일이나 행동은 절대하지 않습니다. 아울러 저를 끝까지 믿어 주시고 응원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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