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 2024.3.17 일 11:42

빛 좋은 개살구

이천저널l승인2013.12.27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 이재용 순복음 예광교회 장로
사방팔방 100리 안에 배고픈 사람 없게 하라는 경주 최부자의 정신이 사라진 삼만불시대는 가난한 이웃에게는 빛 좋은 개살구.

부자들의 잔치를 구경만 하며 살아가는 농민들이 통신비로 쌀 한가마 뺏기며 사노라 늘어나는 부채를 감당할 수 없어 목숨과도 같은 땅을 팔려 하여도 노무현 대통령이 대못으로 박아 놓은 양도세 때문에 부자들이 땅 마져 사주지 않은 삼만불 시대는 빛 좋은 개살구.

쌀가마 쌓아 놓고 김장김치 담그고 연탄 들여 놓으며 스마트폰 사주지 않아도 아버지 노릇 다하던 삼천불 시대로 돌아가자.

버스 타고 자전거 타고 걸어 다녀도 나라 사랑하는 마음 하나로 모두가 행복했던 삼천불 시대로 되돌아가자.

하나님을 부정하는 북한 편을 들으며 적을 이롭게 하는 신부나 목사는 하나님을 대적하는 적그리스도이며 마귀에게 이끌린바 되어 예수님을 팔아먹은 가룟 유다의 사제이며 국민을 현혹하는 사이비 종교는 빛 좋은 개살구.

이천년 전에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셔서 부자집에 안가시고 권력자들과 어울리지 않으시고 소외된 자 가난한 자 병든 자와 함께 하셨던 예수님의 마음으로 돌아가 가난한 사람의 정다운 이웃이 되는 세모가 되기를 소망하며….


이천저널  icjn2580@hanmail.net
<저작권자 © 이천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천저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경기도 이천시 신둔면 도자예술로99번길 69, 2층  |  대표전화 : 031)636-1111, 637-1314  |  팩스 : 031-632-2580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기,다00174  |  등록일 : 1993.11.11  |  발행인·편집인 : 조항애  |  청소년보호책임자 : 조항애
Copyright © 2008 - 2024 이천저널. All rights reserved. mail to icjn258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