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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지간 情나눈 대월한마당 축제

축구·족구 석권한 대대리 ‘종합우승’ 이백상 기자l승인2013.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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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향심과 단결력이 남달리 강한 ‘노랑대월’ 한마당 축제에서 기관사회단체장과 면민들이 즐거운 표정을 지으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대월면민 한마당축제’가 성황리 열렸다.
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대월면민 1천500여명이 참여해 이웃 간 정을 나누며 화합을 다졌다.

‘창조적 변화, 도약하는 대월’을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제는 2010년 새로 조성된 대월생활체육공원에서 개최돼 의미를 더했다.

운동장 곳곳에서 ‘우리 마을 이겨라’를 외치는 주민들의 응원 함성이 해룡산을 넘어 이천 전역에 울려 퍼질 정도였다.

젊은 층은 자신의 마을을 대표해 최선을 다해 뛰었고, 어르신들은 노래자랑 등 이벤트 행사에 참여해 숨겨둔 ‘끼’를 마음껏 발산했다.

이렇듯 짜임새 있는 축제기획은 시종일관 행사분위기를 더욱 고조시켜 대월면민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화합의 장으로 승화됐다.

그래도 각종 경기에선 이웃 마을이라 해서 예외는 없었다. 물론 선의의 경쟁을 치러 우승팀을 가렸다.
이 결과 축구와 족구를 나란히 우승한 ‘힐링 건강마을’ 대대리가 종합우승의 주인공이 됐다.

이 마을 최윤혁 이장과 부녀회장은 단상에서 시상으로 받은 트로피와 상금을 높이 들며 ‘대대리 최고’를 외쳤다.

축제장 곳곳을 돌며 주민들에게 인사를 건넨 조병돈 시장은 “잦은 비와 무더위로 쌓였던 피로를 말끔히 털어내시고 몸도 마음도 모두 재충전하는 뜻 깊은 시간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애향심과 단결력이 남달리 강한 지역이 바로 대월면이라는 유승우 국회의원은 “오늘 행사를 계기로 면민의 건강증진과 화합은 물론 대월면민이 하나 되고 이천시가 세계로 도약하는 디딤돌이 되길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말했다.

함께 참석한 윤희문 도의원과 김인영•정종철•김용재 시의원도 면민의 화합을 기원하며 행사준비에 애쓰고 있는 체육회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박관우 체육회장은 “면민에게 즐거움을 드리기 위한 알찬행사를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지만 부족한 부분도 적지 않았을 것”이라며 “행사를 무사히 마칠 수 있도록 힘써준 모든 분들에게 감사하다”고 전했다.


이백상 기자  sm380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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