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의 의견을 결집하고 희망과 용기를 심어주는
진정한 이천시민의 벗으로 동반자로 함께하기를 기원하며

▲ 조병돈 이천시장

이천저널의 창간 19주년을 22만 이천시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를 드리며, 우리 이천의 대표 언론으로서 지역발전을 위해 열과 성을 다해 주시고 계신 조항애 사장님을 비롯한 이천저널 모든 가족여러분께 깊이 감사를 드립니다.

이천저널은 지난 19년간 발 빠른 취재와 정확하고 공정한 보도, 그리고 시민들에게 희망과 알 권리를 충족시켜 주며 이천시민의 사랑 속에서 큰 성장을 해 왔습니다. 이는 ‘복지사회 이천건설의 횃불’이라는 사훈을 잊지 않고 항상 초심과 같은 마음으로 열심히 달려왔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계속해서 지역신문으로써의 차별화 된 역할로 시민들에게 훈훈한 사랑과 꿈과 희망 그리고 용기를 북돋아 주는 것은 물론 시민의 의사를 대변하고 지역의 올바른 발전방향을 제시하는 미래지향적인 언론으로 또한 이천시민의 벗으로 동반자로 길이길이 함께 있기를 바랍니다.

다시 한 번 이천저널 창간 19주년을 축하드리며, 이천저널의 무궁한 발전과 이천저널 가족 및 독자 여러분 모두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횃불의 소명 다하는 이천저널 

▲ 유승우 국회의원

지역사회의 발전과 이천시민의 알권리 충족을 위해 발행되는 이천저널신문 창간 19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울러 어려운 여건에서도 지역의 새로운 비전과 올바른 방향을 제시하면서 공정한 여론의 횃불을 밝히기 위해 수고를 아끼지 않으시는 조항애 사장님을 비롯한 모든 임직원 여러분께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그동안 이천저널신문은 시민의 삶을 대변하고 지역문화 활성화를 위해 끊임없이 노력했으며 지역 언론의 한계성을 극복하면서 사실적 공정한 뉴스로 지역 주민의 눈과 귀가 되는 횃불로서의 사명을 감당해 왔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다양한 정보 제공과 사명감 있는 보도를 바탕으로 독자의 알권리를 충분히 충족시키고 우리 지역이 나아갈 목표와 비전을 제시함으로서 살기 좋은 지역사회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해 왔다고 할 수 있습니다.

존경하는 이천저널신문사 임직원 및 시민여러분 !

언론의 진정한 모습은 사심 없는 언관(言官)이자 판관(判官)이어야 하며 후세에도 부끄럽지 않은 사관(史官)이 되는 것 입니다. 특히 역사 기록을 만드는 춘추관 같은 기관이 현재는 없는 만큼 언론의 기록 그 자체가 하나의 역사책이 되기 때문에 공론(公論)을 존중하며 자기 자신에 엄격했던 춘추필봉(春秋筆鋒)의 자세를 본받아야 할 것입니다.

정론(正論)은 이 사회의 빛과 소금이고 밝은 길로 인도하는 안내자요 부패를 막아주는 방부제입니다. 이처럼 중차대(重且大)한 임무를 완수하기 위해서는 언론 스스로가 항상 겸허한 자세와 엄정한 사관(史官)의 정신을 가져야 할 것입니다.

미국의 제3대 대통령인 제퍼슨은 “신문 없는 정부냐, 정부 없는 신문이냐”의 둘 중에서 하나를 선택하라고 한다면 “정부 없는 신문을 선택하겠다”고 하였습니다. 그만큼 언론은 위대하고 중요하다고 하겠습니다.
이웃과 가족에게 훈훈한 고향소식을 전해주는 정론지, 시민의 변함없는 사랑과 믿음을 바탕으로 횃불처럼 세상을 환히 밝히는 참 언론사가 되어 주시기를 바라면서 이천저널신문 가족여러분의 앞날에 항상 건강과 행운이 함께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이천의 중심 언론 이천저널 

▲ 이광희 이천시의회 의장

오직 이천시민의 곁에서 시민과 함께 성장해 온 이천저널의 창간 19주년을 22만 이천시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울러 이천의 중심 언론으로서 지역발전을 위해 열과 성을 다해 주신 이천저널 조항애 대표님을 비롯한 이천저널 가족여러분과 구독자 여러분께 따뜻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지역신문으로서 창간 19주년의 역사는 손가락으로 꼽을 정도로 대단한 경사이자, 우리 이천 시민들에게는 커다란 축복이며 즐거움입니다.

물론, 이런 화려함 뒤에는 이천저널 가족들의 큰 노력과 희생이 있어 가능했지만, 무엇보다 평소 따뜻한 관심과 사랑으로 지켜봐 주신 애독자 여러분들의 말 없는 성원이 있었기 때문일 것입니다. 감사의 말씀을 전하면서 앞으로도 변함없는 관심과 사랑을 기대합니다.

또한 지방자치의 주인은 주민입니다. 언론이 주민들의 삶에 활력을 불어넣어 주고 생동감 있는 생활을 누리게 하는 데 일익을 담당하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한다고 보면, 이천저널의 지난 시간은 알찬 정보와 공정한 보도, 그리고 대안 있는 비평을 통해 주민들로부터 신뢰와 사랑을 받으며 이천시민과 동고동락을 같이한 뜻 깊은 시간이었음을 잘 알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지역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일들을 발 빠르게 취재 보도하여 주민에게 가까이 다가가 희망을 안겨 줄 수 있는 언론매체로, 주민과 함께 도약하는 지역사회의 대변지로서의 큰 역할을 다하며 이천시민의 친근한 벗으로 지역 언론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 가시기를 바랍니다.

다시 한 번 이천저널 창간 19주년을 축하드리며, 이천저널 가족과 독자 여러분의 무궁한 발전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풀뿌리 지방자치의 빛이 되는 지역 정론 

▲ 하열우 경기도이천교육지원청 교육장

지역 언론을 선도하며 시민의 길잡이로 자리매김하고 지역사회의 발전과 함께해온 이천저널신문 창간 19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이천시민의 동반자로서 꿈과 희망을 전하며, 눈과 귀가 되고 아울러 정론과 직필을 통해 진정한 지역신문으로의 눈부신 성장을 이루었으며, 무엇보다도 미래인재 양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이천교육에 애정 어린 관심을 가져 주신 데 대해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 이천지역의 알권리에 대한 욕구를 채워주고 어두운 곳을 비추고 아픔을 대변하며 온정과 희망을 베풀어 주고 아름다운 이야기들을 홍보하는데 정성을 다하고 있는 이천저널신문!

지금까지 그래왔던 것처럼 앞으로도 지역의 문화와 교육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더욱 큰 역할을 부탁드립니다.

이천교육은 창의 지성교육으로 미래형 학력을 신장시키고, 혁신학교 확대를 통해 공교육을 정상화하는 등 바르고 건강한 세계의 리더가 되는 경쟁력 있는 인재를 키워내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서는 지역 언론에서 보다 더 많은 관심과 정성을 보여 주시길 바랍니다.

또한, 시민 모두가 따뜻한 시선으로 청소년을 보살피고 가르침을 주시는 스승의 역할을 다해 주실 때 이천교육은 비로소 미래인재 양성의 큰 소임을 다할 수 있을 것입니다.

모든 것이 빠르게 변하는 시대의 흐름을 읽고 미래를 선도하는 언론이 되어 주시고, 또한 전통과 문화에 대해 따뜻한 시선으로 중심을 잡아주는 역할을 기대합니다. 요즘은 변화와 다양성이 존중받고 있는 시대입니다. 이러한 다양성의 시대를 받쳐주고, 이끌어야 하는 것이 이천저널신문사의 또 하나의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

지난 19년의 공든 탑을 계속 이어가시고, 정론과 직필의 힘으로 이천 지역의 풀뿌리 지방자치를 지키는 ‘횃불’로서 시민들의 알권리를 충족시키고자 노력하시는 청년 정신이 넓고 크게 뻗어 가시길 바랍니다.

지역의 정론으로서 불철주야 좋은 신문 만들기만을 위해 애쓰시는 이천저널신문사 가족과 애독하시는 시민 여러분의 발전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이천저널  icjn@par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