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아파트의 공급이 적었던 이천에 이수건설이 ‘브라운스톤 이천’을 지하1층~지상 20층 3개 동, 전용면적 84m2(구34평형) 단일 평형으로 총 214가구를 분양한다.

‘브라운스톤 이천’은 실수요자들이 선호하는 전용면적 84m2(방 3개) 위주로 구성되며, 남향 위주의 단지 배치로 채광효과를 높이고 자주 사용하는 드레스룸과 주방 공간을 넓게 구성했다. 언더싱크형 주방개별정수기와 빌트인 가스쿡탑, 전기오븐렌지도 기본으로 제공된다.

수도권 부동산 시장 불황에도 불구하고 실수요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는 조망권 프리미엄의 인기몰이에 맞춰, ‘브라운스톤 이천’은 생활밀착형 웰빙 조망권을 갖고 있다.

단지 바로 앞으로 아름다운 이천 온천공원 조망권을 최대한 확보했고, 창밖으로 이천 온천공원이 한 눈에 들어 올 수 있도록 구성해 마음만 먹으면 언제라도 아름다운 온천공원을 내 집 정원처럼 사용할 수도 있다.

이천의 중심에서 펼쳐지는 입지가치 또한 탁월하다. 인근에 안흥초, 이천중, 이현고 등 이천 명문 초,중, 고교가 5분 이내로 통학이 가능한 거리에 위치하여 교육환경이 우수하다.

단지에서 도보로 약 10분 거리에 이천 시외버스터미널이 위치하며, 이마트, 농협 하나로 마트 등의 쇼핑시설과 함께 시청, 경찰서, 세무서, 등기소 등 생활편의시설 또한 잘 갖추어져 있다. 이천온천공원 외에도 미란다호텔, 설봉호텔, 안흥유원지가 단지와 인접하여 언제라도 맘만 먹으면 자연과 웰빙을 누릴 수 있다는 점도 매력이다.

게다가 성남~여주 복선전철이 들어서면서 이천역에서 판교까지 6정거장, 강남까지는 10정거장으로 40분 이내에 진입이 가능해 강남과 판교 업무지구 등지로 접근성이 개선되고 수도권 출퇴근도 수월해진다.

분양가는 기입주 아파트 실거래가 대비, 3천 만원 이상 저렴(전용85㎡이하기준)하다. 모델하우스는 9월 7일 금요일에 오픈하며, 경기도 이천시 중리동 43-1번지(이천사거리)에 위치한다. 분양문의 ☎633-00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