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 2022.5.12 목 21:11

아동청소년 폭력, 왕따, 자살 문제 해결을 위한 이천시 아동청소년위원회 결성

이천저널l승인2012.06.22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 이근우 이천시지역사회복지협의체 간사
이천시지역사회복지협의체 아동청소년분과(분과장 이기봉)에서는 6월 27일(수) 이천서희청소년문화센터에서 유승우 국회의원과 함께 이천시청, 이천시교육지원청, 이천경찰서를 비롯한 아동청소년 관련기관의 실무자 및 대표자들과 아동청소년문제를 논의하는 첫 회의가 열린다.

 본 위원회는 날로 심각해지는 아동청소년의 자살, 폭력, 왕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정기적인 회의로 운영한다.

본 위원회는 아동청소년문제의 심각성을 의식한 아동청소년 전문가들과 민관이 함께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해결방안을 모색하자는데 의의가 있다. 또한 지역 국회의원이 함께 참여함으로써 정책반영의 단초가 될 수도 있을 것이다.

본 필자에게 가장 시급한 복지문제를 말하라고 한다면 당연히 청소년문제라고 답할 것이다. 청소년은 장애청소년과 비장애청소년 모두 시급한 정점에 다다랐다. 특히 장애청소년의 경우 아동기 때부터 재활 및 치료의 문제에 부딪치게 되고 학업 하는 기간과 졸업 후에 비장애인청소년보다 더 많은 어려움을 겪게 된다. 이 때문에 발달장애인의 특성에 맞는 서비스 제공과 권리 보장을 위한 발달장애인법이 발의됐다.

일반적으로 아동청소년문제를 비장애인청소년들만의 문제로 한정하여 논의하는데 이는 청소년시기에 있는 아동청소년을 장애, 비장애 구분 없이 보호라는 권리와 법의 테두리 안에서 다뤄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앞으로 이천시 아동청소년위원회의 활발한 활동으로 이천시 청소년들이 자살, 왕따, 학교폭력으로부터 자유로워져 아동청소년이 행복한 도시가 만들어지길 바란다.


이천저널  icjn@paran.com
<저작권자 © 이천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천저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경기도 이천시 신둔면 도자예술로99번길 69, 2층  |  대표전화 : 031)636-1111, 637-1314  |  팩스 : 031-632-2580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기,다00174  |  등록일 : 1993.11.11  |  발행인·편집인 : 조항애  |  청소년보호책임자 : 조항애
Copyright © 2008 - 2022 이천저널. All rights reserved. mail to icjn258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