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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현안을 단번에! ‘도시개발사업단’

단기간에 지역현안 해결 위해 14일 ‘기분 좋은 출발’ 한송이 기자l승인2012.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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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가 택지개발, 역세권, 산업단지 조성, 복하천 정비사업 등을 위한 ‘비장의 카드’를 제시했다. 그간 각각 다른 과에, 다른 부서에 분산되어 있었던 현안사업들을 한 곳으로 끌어 모아 그 사업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이에 따라 도시개발사업단 직원들은 사기를 한껏 끌어올려 단기간 내에 사업을 완수하겠다는 다짐이다. 도시개발사업단을 찾아봤다. 

 

   
▲ 도시개발사업단 직원들이 한데모여 ‘파이팅’을 외쳤다.

  

이천시여 비상하라 ‘도시사업과’

이천시 발전에 있어서 가장 핵심이 되는 사안들이 한 군데에 모였다.

도시사업과에는 마장·중리 택지개발부터 시작해서 이천·신둔·부발 역세권 개발, 군부대 이전 추진, 도자문화시설까지 이천시를 좌지우지할 사업들이 주를 이루고 있다.

때문에 도시사업과 소속 직원들은 3년 안에 해당 사업들을 모두 끝내도록 하여 이천시를 눈부신 발전으로 이끌고, 환한 웃음으로 이천시민들을 마주하겠다는 계획이다.

특히 군부대, LH공사, 한국철도공사 등 타 기관과 협의가 이루어져야 해결되는 사업들인 만큼 전문성을 향상시켜 개발을 이끌어내겠다는 심산이다.

택지개발의 경우 마장지구는 지난해 수질오염총량 개발량 할당에 대한 재협의를 완료했으며, 개발계획변경 및 실시계획, 보상추진 등을 올해 말까지 완료한 후 12월경 착공에 들어간다.

중리지구는 타당성 용역을 준공한 상태이며 개발계획 및 실시계획, 보상 추진 등을 완료한 후 내년 9월경 착공에 들어간다.

역세권개발은 올해 상반기까지 부발역사 교량화 협의를 마친 후 올해 말까지 이천·신둔·부발의 역세권 계획위원회 심의와 결정고시를 마칠 예정이다.

군부대 이전 추진도 농어촌도로204호선과 201호선, 209호선을 비롯하여 10개 구간에 대한 협의 및 공사가 진행되고 있으며 일부 구간은 올해 안에 완료될 것으로 보인다.

도자문화시설은 현재 기반공사를 위한 실시설계 중에 있으며, 오는 7월부터 12월까지 오·우수관리에 대한 공사를 추진할 예정에 있다. 

 

   
▲ 이천 대월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 조감도.

  

읍면동이여 일어나라 ‘개발사업과’

읍면동을 위한 핵심 사안들도 지속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개발사업과에서는 산업단지 조성부터 시작하여 지역개발, 생태하천 조성, 공원녹지 조성 등 각 읍면동을 위한 다양한 사업들이 실시된다.

시민들의 편의를 위해 각 읍면동의 발전을 이끌 산업단지 조성, 면 소재지를 찬란한 발전으로 이룩시켜줄 소도읍육성 사업, 이천시민의 여가생활을 증진시켜줄 하천정비사업과 체육공원 조성 등 다양한 시설들이 14개 읍면동의 균형발전을 도모한다.

산업단지는 각 읍면동에 20개 유치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현재 장호원이 완료된 상태다. 모가면이 준공을 앞두고 있으며, 대월면도 공사에 한창이다. 신둔면도 착공 예정으로 있고, 8개 지역은 행정업무 진행 중이다. 또 산업단지관리공단과 공동개발로 3개 단지가 유치될 예정이며, 6개지역은 순수 민간사업으로 유치된다.

지역 개발 조성에 대해서는 현재 부발 소도읍육성사업이 진행 중에 있어 효양테마파크가 만들어지고 있으며, 마장·부발·백사의 소방도로도 추진 중이다.

생태하천 조성도 복하천과 청미천이 2015년 준공을 목표로 공사 추진 중에 있으며 신둔천과 양화천이 2013년 준공을 목표로 힘차게 달리고 있다.

공원녹지도 1읍면 1체육시설을 목표로 마장면과 부발읍만을 남겨두고 있다. 마장면은 올 하반기 완공을 목표로 공사 진행 중이며, 부발도 올 하반기에는 착공에 들어간다는 계획이다. 



인터뷰/ 도시사업과 김기창 과장

 

   
▲ 김기창 과장

  

이천시를 최고로 만들겠습니다

“빠른 시일 내에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김기창 과장은 마장·중리 택지개발, 이천·신둔·부발 역세권 개발, 군부대이전 추진, 도자문화시설 등을 두루 맡아 추진하게 되어 각오가 대단하다.

이천시의 역점 추진 사항인 만큼 빠른 시일 내에 빛을 볼 수 있게끔 눈 코 뜰 새도 없이 뛰어다니겠다는 심산이다.

그를 위해 김 과장은 가장 먼저 할 일로 ‘문제점 파악’을 꼽았다.

“그간 사업이 지연됐던 이유를 찾는다면 해결책도 명확히 보일 것이라 생각됩니다. 별도의 개발단을 만들어 추진하는 것인 만큼 모든 열정을 동원하여 이룩할 것입니다.”

더욱이 김 과장은 기존에 사업을 진행해왔던 실무자들이 다시금 일을 도맡은 것이기 때문에 사업 진행 과정에서 별 무리는 없을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오히려 과가 신설되면서 직원들의 사기가 올라 연속성 있고 세밀화 되어 사업 추진에 있어서 박차를 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한다.

“우리 도시사업과에 대한 느낌이 좋습니다. 차근차근 추진력 있게 나아가서 좋은 소식을 들려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인터뷰/ 개발사업과 김인호 과장

 

   
▲ 김인호 과장

 

지역발전에 기여하겠습니다

“14개 읍면동이 하나되어 성장할 수 있도록 사업을 추진하겠습니다.”
김인호 과장은 20개 산업단지 조성, 소도읍육성도시, 복하천·양화천 등 생태하천 조성, 체육공원 조성 등 이천시의 균형발전과 시민들의 여가생활을 위한 준비가 한창이다.

특히 이천시 14개 읍면동이 균형발전을 도모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산업단지 조성 사업에 주력하고 있는 모습이다. 김 과장은 이번 사업을 위해 가장 필요한 것은 ‘홍보’라고 전한다.

“최근 기업경기가 좋지 않다 보니, 투자하겠다고 나서는 곳이 많지 않습니다. 때문에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투자기업을 유지하는 일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또한 시민들의 여가생활을 위해 생태하천과 체육공원을 조성하는 것이기 때문에 환경적인 요인도 고려해야 한다고 말한다. 시민 편의를 위해 만든답시고 환경을 파괴하는 것은 말도 안 된다는 것이다. 때문에 환경과 하나 되어 만들어지는 생태하천과 체육공원은 어떤 모습일지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기존에 진행되고 있던 사항들에 더욱 박차를 가해 산업단지와 공원 등을 조성하여 지역발전에 기여하도록 하겠습니다.”

 

   
▲ 성남~여주복선전철 이천역사 조감도.

 


한송이 기자  uh070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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