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규택 전 국회의원이 예비후보등록 첫날인 13일, 19대 국회의원 선거 이천·여주 예비후보등록을 마치고 ‘일자리 창출과 복지여주 그리고 마지막 봉사’를 호소하며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나섰다.

이 후보는 자신이 시작한 성남여주간 복선전철의 개통을 빠른 시일 내에 반드시 마무리 짓겠다며 복선전철의 조기개톡이 자신의 최대 공약사항임을 밝혔다.

한편, 이규택 후보는 오는 28일 오후 2시부터 국회 헌정기념관 대강당에서 ‘또 다시 하나의 불씨가 되어’라는 주제로 북&색소폰 콘서트를 개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