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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호원 산타클로스 ‘램프의 요정 순항’

이천저널l승인2011.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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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호원감리교회가 600만원의 후원금을 기탁했다.
청소년들이 이번 크리스마스 때 받고 싶은 선물은 운동화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장호원읍사무소는 6일 기초생활수급자, 모자가정 등 생활보호 대상 가정의 자녀 180에게 크리스마스 소원을 물은 결과, 52명(29%)의 청소년이 운동화라고 답했다고 밝혔다.

장호원읍사무소는 소원을 들어주는 알라딘의 램프처럼 저소득층 자녀들에게 깜짝 크리스마스 선물을 전달하기 위해 장호원로타리크럽 등 관내 6개 시민단체와 협력 ‘램프의 요정’이벤트를 준비하며 대상 청소년 및 어린이들로부터 크리스마스 소원을 접수해 위와 같은 선물 목록을 만들었다.

행사 관계자는 “램프의 요정이 소원을 들어주는 22일 저녁 ‘램프의 요정’ 후원자와 자원봉사자들이 청소년·어린이들이 희망하는 소원물품을 전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장호원감리교회(담임목사 김광중)는 600만원의 후원금을 기탁하며 “크리스마스에 따뜻한 사랑이 소외된 모든 가정까지 전달되기를 희망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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