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범관 의원이 책 ‘나는 대한민국의 희망이고 싶다’ 출판기념회를 오는 7일 국회 도서관 대강당에서 개최한다.

‘나는 대한민국의 희망이고 싶다’는 이범관 의원이 살아온 삶과 공직자로서 사회적 소외계층 인권보호, 부정부패 척결, 국회의원으로서의 열성적인 이천·여주 지역 사랑과 지역을 위해 헌신 봉사하는 모습 등 이범관 의원의 인생관을 담은 자서전이다.

이범관 의원의 살아온 삶에는 권력층에 대한 잘못된 것을 과감하게 개혁하고 사회적으로 소외된 서민에 대한 배려, 박근혜 전 대표와의 인연과 숨겨진 측근 등이 소개되어 독자들의 책 읽는 재미를 더해주고 있다.

한편, 이날 출판기념회는 KBS 김병찬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되며 젊은 대학생과 교수 등이 참석해 토크쇼 형식으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