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 2023.9.21 목 10:02

으라차차! 범시민후원회 나가신다!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 성공적 개최 위해 22일 범시민후원회 출범 한송이 기자l승인2011.08.30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 범시민후원회가 22일 태평성대 연회장에서 출범식을 가졌다. 출범식에서 신광철 후원회장은 “성공적인 대축전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제22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이 코앞으로 다가옴에 따라 이천시민들이 부대시설을 마련하고 후원회를 결성하는 등 준비에 한창이다.

제22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 범시민후원회(회장 신광철)는 지난 22일 태평성대 연회장에서 출범식을 가졌다.

특히 이번 범시민후원회는 지난 2009년 제55회 경기도민체육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이끌었던 범시민후원회가 재결성된 것이어서 더욱 기대가 크다.

출범식에는 조병돈 시장을 비롯해 유승우 전 시장, 박선기 이천시생활체육협의회장, 정백우 전 도민체전 후원회장, 김정오 총괄단장 및 사회단체장, 기업인 대표, 시민 등 100여명이 참석해 출범을 축하했다.

범시민후원회는 이번 출범식을 기점으로 이천지역 기관·사회단체장들의 참여와 지원을 유도해 ‘화합축전’, ‘홍보축전’, ‘한마당축전’ 등을 모토로 성공적인 축전을 이끌고 나아가서는 시민과 함께하는 행복도시 이천을 건설하겠다는 전략이다.

이를 위해 범시민후원회는 앞으로 선수단 및 종사자들에 대한 지원과 격려로 사기를 진작시키고, 언론 홍보와 더불어 지원되지 않는 경기관련 세세한 부분까지 도움에 나서겠다는 방침이다.

또 생활체육대축전 이후에 이천에서 개최될 예정인 도자비엔날레, 조각심포지엄, 쌀축제, 복숭아축제 등까지 연계 홍보해 유네스코 지정 창의도시인 이천의 문화를 알리기 위해 힘쓸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이천 시민 전체의 참여를 유도,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을 21만 이천시민의 단합된 축제로 승화시키겠다는 계획이다.

신광철 후원회장은 이날 출범식에서 “이번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을 계기로 세계적인 이천, 대한민국의 이천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돕겠다”며 “앞으로 실무회의를 개최해 축전 준비지원과 분위기 조성 등을 논의하고 성공적인 대축전으로 이끌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조병돈 시장은 “지난 55회 도민체전의 성공적 개최는 후원회의 역할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다”며 “이번 대축전도 후원회의 역할이 클 것으로 보인다.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많은 지원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박선기 생활체육협의회장도 “이천시민 모두의 뜻대로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이 성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잘 치를 수 있도록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제22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은 ‘느껴요 이천의 멋! 모아요 경기의 힘!’이라는 슬로건으로 오는 9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이천종합운동장과 종목별 경기장에서 열리며, 축구, 배드민턴 등 정식종목 17개, 인라인스케이팅 등 3개 시범종목이 진행된다.

 

<인터뷰> 신광철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 범시민후원회장

   
▲ 신광철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 범시민후원회장

 “대축전의 윤활유가 되겠습니다”

신광철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 범시민후원회장은 요즘 무척이나 바쁘다. 대축전이 다가옴에 따라서 시민들의 후원도 막바지에 이르렀기 때문이다.

경기도민 모두가 참여하는 행사인 만큼 타 시·군의 사람들에게 이천에 대해 좋은 이미지를 심어주고 싶다는 신 회장은 요즘 시민들의 사랑을 몸소 느끼고 있다고 한다.

신 회장은 “작게는 천원에서부터 많게는 백만원까지 크고 작은 후원금이 모이고 있다”며 “많은 금액보다는 많은 시민들이 참여했다는 것에 의의를 두고 있다”고 말한다.

특히 요즘처럼 경제가 어려운 시점에서는 천원 한 장도 이천시 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한다. 후원은 강요에 의해서 하는 것이 아니라 마음에서 우러나야 하는 것이라는 신념 때문이다.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 운영에 있어서 어려움이 따르는 것이면 어느 것이든 도와 ‘윤활유’와 같은 역할을 하고 싶다는 신 회장은 오는 9월 10일께 후원금 모금을 마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더불어 후원금은 대축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는 이천시민들의 소망이 하나로 응집된 것으로 생각하고 절대로 헛되이 쓰는 일이 없도록 하겠다는 포부도 드러냈다.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의 성공적 개최를 향한 이천시민들의 간절한 바람들이 십시일반으로 모인다면 대성공을 이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천저널


한송이 기자  uh0703@naver.com
<저작권자 © 이천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송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가장 많이 본 기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경기도 이천시 신둔면 도자예술로99번길 69, 2층  |  대표전화 : 031)636-1111, 637-1314  |  팩스 : 031-632-2580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기,다00174  |  등록일 : 1993.11.11  |  발행인·편집인 : 조항애  |  청소년보호책임자 : 조항애
Copyright © 2008 - 2023 이천저널. All rights reserved. mail to icjn258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