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승무원 직업체험을 하고 있는 청소년들.

창전청소년문화의집(관장 조계형, 운영 한국BBS이천시지회)은 지난 1일 내 꿈을 잡(JOB)아라 참여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아시아나항공 훈련원(서울 강서구)에서 ‘승무원 직업 체험’을 진행했다.

이번 승무원 직업체험은 아시아나 항공 김수진 교관의 아시아나 항공 소개와 조회를 시작으로 1교시는 이미지 메이킹의 개념과 미소 짓는 연습, 승무원 인사법 및 대화법 등에 대한 교육이 있었다.

2교시는 워킹 실습과 3교시는 기내 서비스 실습으로 직접 승무원처럼 걸어보고, 1명씩 음료 및 식사를 손님에게 서비스 해보면서 승무원 직업에 가까워지는 기회가 됐다.

참가 청소년 신정원은 “더 많은 직업 체험과 실습의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체험 소감을 밝혔다.

 

 

이천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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