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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닉스 가스누출…다행히 피해는 없어

한송이 기자l승인2011.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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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닉스반도체 생산라인 증착장비에서 가스가 누출돼 현장에 있던 직원 120명이 병원을 찾는 해프닝이 벌어졌다.

이천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9일 오후 10시 50분께 하이닉스반도체의 모 생산라인에서 전문 정비업체 직원 2명이 크린룸 증착장비의 실린더를 수리하던 중 가스가 누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경찰은 증착장비에서 누출된 화학물질이 공기와 반응하면서 암모니아 가스로 추정되는 가스의 악취 때문에 근로자들이 불편을 겪은 것으로 보고 있다.

이에 대해 하이닉스반도체 관계자는 “현장에 있던 120여명의 직원들이 인근 병원을 찾아 진료를 받았으며, 정밀검사가 필요하다는 증착장비 엔지니어 3명을 대형병원으로 후송했지만 모두 이상이 없다고 밝혀졌다”며 “가스 누출 사고가 있었던 장비 역시 당일 복구가 완료되어 현재 정상 가동상태”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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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송이 기자  uh070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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