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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6회 이천시체육회장기 겸 제16회 이천시연합동문회장기
“축구꿈나무 발굴” 2011 초등 축구대회 개막

관내 30개 초교 참가… 어른 못지않은 피말리는 접전 한송이 기자l승인2011.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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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 도자기, 복숭아, 온천 등 특산품 이름 따 조별편성

‘축구 꿈나무 육성’을 위한 제56회 이천시체육회장기 겸 제16회 이천시연합동문회장기 초등학교 축구대회가 12일 오전 10시 이천종합운동장에서 개막식을 갖고 이틀간의 열전에 돌입했다.

이천시연합동문회가 주관하고 이천시축구협회와 이천시교육지원청이 공동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내로라하는 30개팀이 4개조로 나눠 조별 리그전을 펼쳐 우승컵을 가린다.

특히 이번 대회는 쌀, 도자기, 복숭아, 온천 등 이천지역 대표적인 특산품을 딴 조별리그 명이 부여돼 눈길을 끌었다.

이날 개막식은 선수단 입장과 이주영 회장의 개회선언, 우승기 반납, 감사·공로패 전달, 환영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개막식 이후 종합운동장에서 벌어진 쌀리그에선 이천남초가 이천초를 접전 끝에 1-0물리치고 엘리트 축구의 최강자 자리를 굳혔다.

축구 꿈나무들은 이날 대회에서 빗방울이 간간이 떨어지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축구장 곳곳에서 모교의 명예를 건 멋진 승부를 이어나갔다.

이주영 연합동문회장은 대회사에서 “이번 대회를 통해 발탁된 훌륭한 축구 인재가 우리 고장 이천의 이름을 빛내 줄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선수들은 승부에 집착하기보다는 서로 단합하고 서로 사랑하는 의미 있는 추억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종춘 자치행정국장도 “전통이 빛나는 이번 대회에서 선수들의 개인 기량과 모교의 명예를 드높이는 훌륭한 선수들이 많이 배출되기를 바란다”며 “특히 우리 꿈나무들이 축구뿐만 아니라 학문을 즐기고 전인교육이 잘 어우러진 밝고 명랑한 어린이로 성장해 주질 바란다”고 당부했다.

   
▲ 대회사를 하고 있는 이주영 연합동문회장.
   
▲ 입장식에서 ‘승리의 함성 증포초’라고 적힌 플랜카드를 들고 가는 증포초 학생들.
   
▲ 축구대회 개회식에서 학교별로 대열을 맞추고 있는 초등학생들.

 

 

이천저널


한송이 기자  uh070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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