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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 안전과 행복을 지키기 위하여...

이천저널l승인2011.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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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병찬 현장지휘과장
지난 해(2010년), 소방정책사업인『화재피해 저감 원년의 해』에 화재와의 전쟁선포 이후 전국의 소방관서에서 결연한 의지와 열정을 가지고 추진한 결과, 당초 목표치(10%)보다 30%이상(141명)의 화재사망자를 줄이는 정책효과가 나타났으며, 국책사업들 가운데 가장 성공적인 친서민정책 사례로 선정되었고 국민으로부터 신뢰받은 조직으로 더욱 발전하였다.

올 해, 소방방재청에서는 『화재와의 전쟁 2단계 프로젝트』를 발표하였으며, 2014년까지 사망자 절반(50%)으로 감소시키는 목표를 설정하여 다시한번 화재와의 전쟁에 돌입하였다.

그러나, 이러한 목표달성을 위해서 소방공무원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으며, 또한 건축물의 시설주등 관계자, 유관기관 및 사회단체 그리고 국민의 적극적인 동참과 관심을 갖고 있지 않다면, 실패할 것이고, 결국은 고귀한 인명의 손실을 초래할 수 밖에 없을 것이다.

이제는 우리 모두 안전불감증을 과감이 버리고 공동의 참여의식과 행동의 변화가 절실히 필요할 때이다.

2011.03.11. 인접국가인 일본에서 대재앙이 발생하여 예측조차도 할 수 없는 엄청난 참변을 당하고 있는 상황들을 바로 눈앞에서 목격하고 있지 않은가. 이것이 남만의 일이겠는가. 절대 아니다. 우리의 엄연한 현실이라는 명확한 전제로 대두되었다.

재난의 형태가 자연재난 또는 인위재난 이든지 재난이 발생하면, 순식간에 생명을 빼앗아 가고 삶의 터전을 동시에 무참하게 파괴시키는 무서운 괴물로 돌변하는 것이다.

2011년도 소방관서에서는 모든 시민의 안전과 행복을 지키기 위해,「화재와의 전쟁 2단계 프로젝트」를 4개분야 26개 항목으로 세분화하였으며 소방역량을 총집중시켜 효율적으로 추진할 것이다.

중점 4개분야는 첫째 안전사회 구현을 위한 선진형 화재안전기반 구축, 둘째 현장대응역할 강화로 화재로부터 선제적 대응, 셋째 현장 활용성 제고를 위한 맞춤형 첨단과학 소방구현, 넷째 구급·구조서비스 선진화로 소생률 제고를 통한 인명피해 감소에 전력투구할 방침이다.

특히, 저소득 소외계층 다가구 서민주택에 대한 단독경보형 감지기 보급확대와 비상구 불법행위 신고포상제를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인명피해의 사전예방에 주력하겠으며, 그리고 현장을 바로 찾아 해결하는 행정·직접 현장안전을 책임지는 행정 고객에게 감격을 주는 적극적 행정을 전개할 것이다.

반면에, 국민은 소방차 길터주기 캠페인에 적극 동참 및 이면도로 불법 주·정차 행위을 하지 않는 등 한층 더 성숙돤 안전의식으로 책임과 의무를 다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것이다.

우리 모두가 재난이 언제, 어디에, 어떻게 온다고 미리 예고해 주지 않는 다는 것, 재난시 불행하게도 인명피해와 재산피해가 반드시 발생한다는 것을 잘 알고 있기에, 2단계 프로젝트의 목표달성을 위하여 고귀한 생명 1명이라도 더 구조하고 1명이라도 인명피해를 감소시킨다는 사명감과 유비무환으로 무장하여 다함께 앞으로 매진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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