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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강길’ 올해 이천여주환경대상 수상

덕평자연휴게소 특별상 수상 등 환경인의 밤 행사 풍성 이천저널l승인2011.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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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강의 역사와 문화, 생태의 중요성을 알리고 보존하는 ‘여강길’이 올해 이천여주 환경대상(에코드림상) 대상을 수상했다.

또 친환경휴게소를 표명하면서 환경보전에 앞장서 온 덕평자연휴게소가 특별상을 수상하는 한편 4대강 사업을 반대하는 ‘이포보 고공농성’과 ‘하이닉스 구리족쇄 해제’ 등이 올해 이천과 여주를 대표하는 환경 10대뉴스로 선정됐다.

매년 이천여주 지역의 환경문제를 고민하고 한해 동안 환경운동에 기여한 공로가 큰 개인이나 단체를 발굴해 시상하는 이천여주환경대상 시상식과 이천여주환경인의 밤 행사가 지난 14일 여주대학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이천여주 환경대상(에코드림상) 시상식에는 이천여주 환경운동연합 회원들과 (주)하이닉스반도체, 여주대학, 청강문화산업대학, 이천뉴스, 이천저널, 세종신문 등 여주·이천 환경대상 추진위원회 참여단체 관계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천여주지역 시민단체와 언론, 기업, 학교 등이 참여한 가운데 환경발전에 기여한 각 부문별 수상자를 선정하고 시상하는 이번 환경대상 시상식에서는 ‘여강길’이 대상을 수상했으며 여주군 친환경학교급식센터가 기업부문 환경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또 자신의 사재를 털어서 친환경 미생물을 이용한 자연정화 솔루션을 연구하고 개발한 유형근씨가 환경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학술부문 수상자로 결정됐으며 현직교사로 미래세대를 위해 자연환경과 생태계를 보전하고 가치를 알리는 환경교육을 펼쳐 온 정귀영 여주중학교 교사가 이천여주 환경대상 시민부문상을 수상했다.

특히 친환경휴게소를 표명하고 고객을 대상으로 환경보전에 대한 인식증진 활동을 펼쳐온 덕평자연휴게소가 특별상을 수상했다.

이천여주 환경인들의 화합의 장으로 마련된 이날 이천여주환경대상 시상식에서는 남한강 생태학교 어린이들의 합창과 정의로운 천하극단 ‘걸판’의 4대강 사업에 관련된 연극, 두들쟁이 ‘타래’의 축하공연이 이어지기도 했다.

한편 지역 환경발전을 도모한다는 취지로 열린 이날 환경대상 시상식에서는 올해 가장 뜨거운 이슈로 언론에 보도됐던 이천지역 5개 환경뉴스와 여주지역 5개 환경뉴스 등 이천여주 10대 환경뉴스가 발표됐다.

이천여주환경인들이 뽑은 올해의 10대뉴스는 ▲지천에 널린 환삼덩굴, 생태계 위험하다 ▲위기에 몰린 ‘도드람산’ ▲하이닉스 ‘구리족쇄’ 풀렸다 ▲하천공사중 쓰레기 수천톤 쏟아져 ▲아촌 지하수 2곳 또 방사성물질 검출 ▲상품초 밥상머리 교육 ▲이포보 고공농성 40여일만에 마무리 ▲자연속에서 자연을 가르치는 교감선생님 ▲금당초교 ‘푸름이 이동환경교실 운영’ ▲평화의 새를 닮은 미야타 유지, 지구를 껴안은 이 시대의 돈키호테가 선정됐다.
이천저널  icjn@par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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