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 2023.1.26 목 15:34

“이천 발전에 앞장서겠습니다”

이대영 이천시향토협의회 신임회장 이천저널l승인2010.12.10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은혜웨딩홀에서는 지난 6일 이천시향토협의회 회장 이·취임식이 개최됐다. 그에 따라 직전회장인 김순식 회장과 신임회장인 이대영 회장을 축하해주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은혜웨딩홀을 찾았다. 이윽고 시작된 식에서 김순식 직전회장은 “이대영 회장이 제 역량을 다할 수 있도록 도와주길 바란다”면서 이 회장을 격려했고, 이대영 회장은 “이 시대가 요구하는 환경문제 등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 이·취임식 이후 감회가 남달랐을 것 같아요.

예. 이제 진짜 회장이 됐다고 생각하니 어깨가 무겁더라고요. 처음 향토협의회가 만들어졌을 때 우리는 30대였습니다. 그러나 이젠 세월이 흘러 모두들 50대로 접어들었습니다. 20여년의 시간이 지나 회장이 되니, 예전의 일을 되돌아보고 앞으로의 마음가짐을 잡아보는 계기가 됐습니다.

- 이천시향토협의회에 대해서 간단히 소개 부탁드립니다.

이천시향토협의회는 1989년도에 창립됐으며, 50~60년생의 모임입니다. 그동안 하이닉스 정상화 추진위원회를 구성하기도 하고 환경탐사에 참여하기도 하는 등 많은 활동을 해 왔죠. 한 마디로 이천지역 사회 발전을 위한 봉사단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향토협의회 회장으로 취임한 1년 동안 가장 중점사안으로 둘 것은?

아무래도 현 시대에 세계적으로 가장 중요시되고 있는 사업은 환경문제와 다문화가정의 문제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이천시향토협의회는 여러 가지 환경운동, 다문화가정 살리기 운동 등을 통해 그러한 세계적인 추세에 발맞춰 나갈 예정입니다.

- 이천시에 바라는 점이 있다면?

사실 가장 바라는 것이 있는데, 이는 저 혼자만의 힘으로는 이룰 수 없는 것입니다.

타지역에는 올레길이나 둘레길 등 ‘걷고 싶은 거리’를 만들어 관광객을 유치하는데 많은 힘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이천시도 여러 관광자원을 활용한 ‘걷고 싶은 거리’를 만든다면 관광객을 유치하고 더 나아가서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 앞으로 향토협의회를 어떻게 이끌어나갈 생각이십니까?

이젠 저를 비롯한 많은 향토협의회 회원들이 이천사회에서 중추적 역할을 해야 할 때가 왔다고 생각합니다. 20여년의 역사 동안 힘 써왔던 향토협의회에 누가 되지 않도록 열심히 하겠습니다.

한송이 기자 (uh0703@naver.com)
이천저널  icjn@paran.co.kr
<저작권자 © 이천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천저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가장 많이 본 기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경기도 이천시 신둔면 도자예술로99번길 69, 2층  |  대표전화 : 031)636-1111, 637-1314  |  팩스 : 031-632-2580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기,다00174  |  등록일 : 1993.11.11  |  발행인·편집인 : 조항애  |  청소년보호책임자 : 조항애
Copyright © 2008 - 2023 이천저널. All rights reserved. mail to icjn258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