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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노총 물류센터 전문인력 양성

맞춤형 일자리 창출사업 한국노총이천여주지역지부 선정 이천저널l승인2010.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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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물류창고 절반이상이 밀집한 경기동남부권에 물류산업의 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해 앞으로 2012년까지 500명의 물류 전문 인력이 양성될 전망이다.

고용노동부가 공모한 지역 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 사업에 응모한 한국노총 이천여주지역지부의 ‘물류창고 기능 인력 양성 교육 훈련사업’이 채택돼 국비지원(총사업비 4억1763만원, 국비 75%, 지자체대응투자 25%)을 받게 됐다.

한국노총 이천여주지역지부는 지난 8일 경기지방노동청에서 협력기관과 지역지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채결했다.

이에 따라 8월 중순까지 1기 교육생을 모집, 4개월 동안 ‘물류기능 전문인력 양성’ 교육 훈련 사업을 벌인다.

교육 사업은 이천 여주를 비롯한 수도권 일대 물류업종에 취업을 희망하는 지역 실업자 및 취약계층, 대학졸업자 등을 대상으로 2개반 25명씩(총 50명)을 선발, 물류 전산 프로그램, 물류학 이해 및 무역 영어 등 이론과 지게차 운전 및 물류기계 이해 등 현장맞춤형 물류관리 전문가 교육(이론 20, 실기80)을 갖는다.

지역지부는 교육사업을 위해 이천시, 여주군, 이천여주상공회의소, 청강문화산업대학 물류유통정보과, 해인컨설팅그룹, 한국통합물류협회 등과 컨소시엄도 구성했다.

또한 이번 교육훈련사업(사업비 2억 1123만원)을 비롯해 이천여주지역 물류산업 수요 및 지역 고용창출 효과에 대한 연구사업(4340만원)과 지역 고용거버넌스 구축을 위한 ‘지역고용포럼’ 사업(3640만원)도 함께 이뤄진다.

사업 관리 총괄을 맡게 된 이천시 HRD훈련센터 이성찬 책임자는 “지난해 2월 지역지부 내 HRD센터를 설립한 이래 지역 내 일자리창출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전개해 왔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물류 산업의 핵심 지역으로 인력난 해소와 물류산업의 수요인력 조사 및 인력관리 효율화 방안 마련, 고용포럼을 통해 노사민정 관련 기관의 유기적 협력 관계를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 HRD센터 (031) 632-9806 양동민 기자 (coa00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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