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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초교 스쿨존 파손 수년째 방치

도로파손 학생들 넘여져 다치는 사고 발생 학교 입구 주차 문제 심각 ‘학부모 원성’ 이천저널l승인2010.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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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가 경기도에서 실시하는 각종 도로정비 심사 등에서 우수한 실적을 낳고 있으나 정작 이천시의 미래를 열어가야 할 초등학교 학생들이 이용하는 통학로 관리에는 소홀하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
2011년 개교 100주년을 맞으며 이천 교육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이천시 창전동 소재 이천초등학교 정문 맞은편 통학로는 곳곳이 파헤쳐져 있고 깔려있는 보도블럭이 고정돼 있지 않은 상태로 수년째 방치되어 있어 이곳을 지나는 어린이들이 넘어져 다치는 사고가 자주 발생하고 있다.
또한 지역주민들이 학교 입구에 주차를 일삼고 있으나 전혀 단속이 이루어지지 않아 어린이들이 교통사고에 노출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이에 대한 대책이 강구되어야 한다는 학부모들의 원성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이같은 내용으로 여러번 시청에 민원제기를 했지만 현장조사는 커녕 아무런 개선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천초등학교 2학년생을 둔 한 학부모는 “선거때면 무엇이든 해결해 줄 것처럼 말하는 시장을 비롯한 시의원들의 말은 이제 더이상 믿지 못하겠으며 시민을 위해 일해야 할 공무원들조차도 믿기 어려워 이제는 더이상 민원도 제기하지 않는 상태다. 시민들을 위하는 행정이라면 가시적인 면보다는 실질적인 주민편의를 먼저 챙겨야 하는것 아니냐”며 강한 불만을 토로했다.
한편 이천시청 관계자는 “항상 예산이 부족해 개선을 하지 못했으나 곧바로 현장조사를 실시하여 개선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천저널  icjn@par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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