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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교 100년사 편찬에 많은 관심을”

박인오 이천초교 총동문회장 이천저널l승인2010.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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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문회원들 간의 화합도 중요하지만 후배들에 대한 관심과 사랑이 더욱 절실합니다. 이를 위해 우리 동문회는 늘 노력하고 있습니다.” 박인오 총동문회장은 16일 “이천초교의 모든 동문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화합해 내년 개교 100주년 기념행사를 성공적으로 이끌겠다”는 각오를 밝히면서 이 같이 말했다.

그는 “우리 총동문회는 후학양성을 위해 장학사업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장학기금 조성에 대해서는 수익사업 등 다양한 방법을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모든 동문들과의 네트워크를 구축해 동문들의 수시 만남의 장을 만들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재학생들이야말로 모교의 주인공이다. 그들에 대한 꾸준한 관심과 사랑이 바로 동문회와 모교가 지속적으로 성장하는데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학교생활 면학여건 개선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 회장은 개교 100주년에 대해 남다른 의미를 부여했다.

그는 “다른 학교에서 그 학교 역사를 담은 40년사, 60년사 등의 발간을 통해 모교에 대한 긍지와 자부심을 자랑스럽게 여기는 현실을 볼 때 우리에게도 개교 100년의 긍지와 자랑거리가 담긴 역사기록이 절실하게 필요함을 느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지금 있는 자료들이 후대에 길이 남을 소중한 유산이 되리라 확신한다”며 “이천초등학교 개교 100년사 편찬에 동문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후원을 당부드린다”고 강조했다.
이천저널  icjn@par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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