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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뮤지컬 ‘뽀로로와 동화여행’

이천저널l승인2010.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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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캐릭터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뽀로로가 6월 18일 ~ 20일까지 3일간 이천아트홀 소공연장에서 ‘뽀로로와 동화여행’으로 선보인다.

이번 ‘뽀로로와 동화여행’에서는 책읽기 싫어하고, 놀기만 좋아하던 뽀로로가 꿈 속 동화 여행을 하고 난 후 어떻게 달라지는지 기대된다.

교육과 놀이의 복합적 의미인 에듀테인먼트 공연으로 아이들에게 문제해결 방법을 알게 하고, 여러 가지 무대효과로 즐거움을 주는 공연이 될 것이다.

‘뽀로로와 동화여행’은 아이들에게 무한한 상상력을 제공하고 온 가족이 느낄 수 있는 친밀감을 기대해도 좋을 것이다.

뽀로로는 우리나라에서 만들어진 캐릭터로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여러 가지 버전의 공연으로 만들어져 왔다.
이천아트홀에서 하는 ‘뽀로로와 동화여행’은 뽀로로가 친구 크롱과 함께 한 동화여행에서 크롱이 후크선장에게 잡히는 등 여러 가지 에피소드를 뮤지컬화해서 신나고 재미있게 풀어낸 공연이다.

공연 중 뽀로로가 크롱을 구하기 위해 아이들에게 도움을 받아 후크선장을 물리친다. 그 장면에서 관람하는 모든 아이들이 크롱을 구했다는 성취감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주 관심층인 미취학 아동들은 자기중심적이고 끈기가 부족하여 공연에 집중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다. 하지만 ‘뽀로로와 동화여행’에서는 그림자극, 판토마임 등 잠시도 눈을 뗄 수 없는 장면들로 아이들의 관심을 끈다. 어렵고 지루하게만 느껴졌던 동화 속 이야기가 공연을 보면서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고 신나는 놀이로 바뀐다. 공연중간마다 볼 수 있는 화려한 조명효과와 오색 비눗방울, 여름에는 볼 수 없는 하얀 눈송이는 관객을 위한 선물이다.

어린이들은 공연에 나오는 다양한 캐릭터를 보면서 자연스럽게 자신과 주변 친구들을 연상 시키는 캐릭터를 발견하고 해당 캐릭터에 감정을 이입시킨다. 아이들에게 문제 해결과정을 캐릭터를 통해 보여줌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현명한 방법을 제시한다. 공연 중 서로 악의 없는 장난으로 발생하는 다툼과 그 해결 방법을 보면서 자연스럽게 이야기에 빠져들게 될 것이다.

라이파이나 꺼벙이, 둘리, 머털도사 같이 당대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던 만화 속 캐릭터가 있었다. 오늘날의 디지털 시대 어린이들에겐 뽀로로가 우상이다. 요즘 아이들이라면 뽀로로가 그려진 물건들을 하나씩은 꼭 갖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런 뽀로로 캐릭터를 이천아트홀에서 뮤지컬로 만나볼 수 있다. ‘뽀로로와 동화여행’은 평소 아이들이 좋아하는 캐릭터 공연으로써 무한한 상상력과 즐거움을 제공할 것이다.
이천저널  icjn@par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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