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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호법면서 아홉 번째 ‘현답시장실’ 운영

이천저널l승인2019.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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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법면 중장기 발전방안 논의, 마을공동체 프로그램 참여, 관내 기업체 애로사항 청취
엄태준 이천시장은 20일 호법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찾아가는 현답시장실’을 운영했다.

엄시장은 시민과 소통하는 현장중심 행정을 위해 올해 3월부터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일일읍면동장으로 현답시장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아홉 번째로 호법면민들과 하루일과를 보냈다.

이날 엄 시장은 김익정 호법면장으로부터 아름다운 호법 숲길 가꾸기 사업을 중심으로 한 중장기 발전방안과 특색사업인 명품마을 ‘송갈미’ 사업에 대해 보고 받고, 호법면 숲길 만들기 추진위원들과 간담회를 통해 중장기 계획에 대한 민관 협업방안에 관해 의견을 나눴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호법 숲길 사업의 일환인 힐링 가로수길 조성 ▶롯데아울렛과 연계한 지역 관광지 조성에 대한 추진위의 제안이 있었고, 호법 숲길 사업이 지역경제 활성화 및 주민화합의 장으로 조성되고 이천의 명소로 자리매김하는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오갔다.

이 자리에서 엄시장은 읍면동의 중장기 발전계획은 규모의 경쟁보다는 우선적으로 면민들이 즐겁고 편안한 일상의 사업들이 활성화 되어 균형적으로 발전되는 방향으로 추진하자고 제안했다.

이어 호법면에 거주하는 다문화가정과 한국음식 만들기 체험을 하며 한국살이의 애로사항을 청취했고, 유산1리 마을회관을 방문해 마을 어르신들과 희망공동체사업인 다육식물 화분 만들기 프로그램을 함께 했다.

정진복 유산1리 이장은 “희망공동체사업을 통해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들이 함께 모여 꽃으로 힐링하고 마음을 나누는 자리가 되어 주민 만족도가 상당히 높다”고 말했다.

한편, 호법면 기업인들과 함께 한 간담회에서는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문답하며 수도권규제 등 현안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함께 고민했다.

이날 엄 시장은 “호법면은 지역 선후배간 화합문화가 유지되고 시골 인심을 느낄 수 있는 곳일 뿐 아니라, 영동·중부고속도로 IC가 인접되어 교통접근성이 우수해 대규모 물류단지가 조성되어 있고 롯데아울렛이 입지해 발전가능성이 높은 지역이다. 사통팔달의 교통인프라와 호법면 고유의 장점을 살린 중장기 계획이 마련되길 기대하며, 오늘 제안된 주민들의 소중한 의견은 검토과정을 거쳐 시정에 적극 반영토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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