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적으로 고급브랜드로 유명한 이천의 “햇사레 장호원복숭아”를 홍보하기 위한 KBS TV "체험 삶의현장“녹화가 지난 8월 22일 장호원읍 풍게리 한상혁씨 복숭아 과수원에서 있었다. 이날 장호원복숭아 수확체험을 위하여 인기가수 ”하리수“씨와 리포터 ”김나영씨“가 구슬담을 흘리며 촬영에 임하였다.

이들은 복숭아수확시범, 복숭아 선별 시범, 농기계 조작시범,을 단계로 하여 진행되었고 경기동부과수농협의 선과 집하장을 거처 이천의 재래장터에서 지나가는 시민에게 복숭아를 판매하고 홍보하였다. 이날 촬영에 장호원읍 풍계3리(봉바위 작목반)주민은 전날 밤 늦게까지 촬영용 소품을 준비하는 등 전 작목반원이 혼연일치가 되어 전 작목반원이 복숭아 홍보에 나섰다.

오는 9월10일 오전 9시에 전국에 방영될 예정이며 장호원복숭아축제 추진위원장인 이진수 경기동부과수농협 조합장은 오는 9월22일에 열린 예정인 장호원복숭아축제를 알리는 멘트를 방영 프로그램에 삽입하여 장호원 복숭아축제를 전국에 알려 축제 홍보는 물론 이천의 복숭아를 마음것 홍보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사진제공: 경기동부과수농협 허환 상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