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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얼굴 / 김동승 새마을운동 이천시지회장

이천저널l승인2018.02.01l수정2018.02.01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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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일층 발전하는 이천지회 만들 것”

난관 봉착한 ‘새마을회관’ 신축 추진
새마을운동의 새로운 발전상 만들 터
“새마을 가족과 다양한 의견 나눈다”

“새마을운동은 이제 봉사와 깨끗한 환경조성에 앞장서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새마을운동 이천시지회 김동승 신임회장(60)의 취임 각오다.

김 회장은 “전임 회장들이 일궈 놓은 업적을 본받고 나아가 한층 업그레이드 된 이천시지회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김 회장은 주차시설 부족 등 난관에 봉착한 새마을회관 이전을 새로운 비전으로 제시하고 이천시와 유기적인 협조체제 구축을 통해 주춤하고 있는 새마을운동의 새로운 발전상을 만들어 나간다는 방침이다.

현재 새마을운동 이천시지회는 새마을운동 남자협의회, 여성부녀회, 새마을문고, 직공(직장공장)협의회 등 4개의 조직으로 구성돼 있다. 김 회장은 4개 조직의 유기적 관계를 더 견고하게 만들어 나가야한다고 강조했다.

회원들 간의 유기적 협조체제는 이천지회가 매년 실시하는 경로효도잔치, 14개 읍면동 김장담그기, 다문화가정 친정보내기운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이어지기 때문이다.

특히 다문화가정 친정보내기운동은 자문위원들이 십시일반으로 모은 기금으로 매년 한 가정에 대해 가족이 고향을 찾을 수 있도록 해 남편만 믿고 이천에 정착한 외국인의 향수를 달래주고 있다.

여기에 다문화가정과 전직 부녀회장의 1대1 결연을 통해 ‘친정어머니 결연사업’을 추진, 결혼이민자들의 이천 정착을 지원하고 있다.

김 회장은 이천시가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참시민 행복나눔운동’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다. 특히 12가지 실천과제 중 ‘학교폭력 없는 학교 만들기’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

김 회장은 “매일 아침 등교시간에 자발적으로 학생들의 교통안전 확보에 나서고 있는 새마을 교통봉사대가 각종 포상에서 제외되는 등 문제점이 있어 시에 지속적으로 개선을 건의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취임 후 14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새마을 가족과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있다”며 “새마을회관 신축, 14개 읍면동 유기적 협조체제 구축 등 가일층 발전하는 이천지회를 만들기 위해 분주히 발품을 팔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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