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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자비엔날레 D-100 성공기원 행사 개최

이천저널l승인2017.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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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자재단, 12일 오전 11시 이천 세계도자센터서 비엔날레 성공기원 행사 개최
- 비엔날레 입장권과 포스터 공개, 홈페이지 이벤트 등 진행
- 참여 작가 21인이 도판에 포스터를 재해석한 축하 퍼포먼스 진행

한국도자재단이 12일 ‘2017 제9회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의 개최 100일 전을 맞아 비엔날레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는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오전 11시 이천 세계도자센터(세라피아) 2층에서 열린 ‘D-100 성공기원 행사’에는 염종현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과 이종만 경기도 관광축제팀장, 서건귀 경강선 총괄역장, 참여작가 21명, 광주시, 이천시, 여주시 도자조합 관계자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도자비엔날레 포스터 제막식과 축하 퍼포먼스 등으로 진행됐다. 제막식에서는 비엔날레의 주제인 ‘서사’를 표현한 비엔날레 포스터와 입장권을 공개했으며, 축하 퍼포먼스에서는 김순식, 김상기 등 참여작가 21인이 포스터를 각자의 개성을 살려 재해석해 도판에 표현했다. 완성된 도판은 비엔날레 기간 중 전시될 예정이다.

또한 이날 한국도자재단 홈페이지(www.kocef.org)에서도 이벤트가 열려 비엔날레의 성공기원 행사에 열기를 더했다. 누리꾼들은 자유롭게 비엔날레에 대한 의견을 게시하고 추첨을 통해 경품을 증정 받았다.

한편, ‘2017 제9회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는 4월 22일부터 5월 28일까지 ‘서사, 삶을 노래하다’를 주제로 광주 곤지암도자공원, 이천 세라피아, 여주 도자세상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한국도자재단 관계자는 “비엔날레 기간 동안 광주, 이천, 여주 등에서 인간의 삶에 대한 작품을 볼 수 있을 것”이라며 “광주에서는 ‘삶을 돌아보다’라는 주제로 유물 중심의 도자를, 이천에서는 ‘삶을 말하다’를 주제로 한 현대 도자를, 여주에서는 ‘삶을 기리다’를 주제로 골호(뼈단지)를 전시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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