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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관 합심…이웃 향한 큰 사랑 펼쳐

이천저널l승인2016.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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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일 마장면에 거주하고 있는 이○씨(남·58) 집에 다양한 사람들이 모였다. 이씨는 지적 3급의 장애인으로 홀로 살고 있으며 과거 교통사고로 치료시기를 놓쳐 불편한 다리로 폐지를 주워 팔며 생활하고 있다.

이런 안타까운 사연이 전해지면서 이천시무한돌봄센터와 이천시자원봉사센터, 이천시호스피스봉사단, 마장면자율방범대, 마장면어머니방범대, 마장면파출소, 마장주민자치위원회 회원들이 팔을 걷고 나섰다.

이들은 집 안팎에 있던 쓰레기와 재활용품 등을 모두 정리하고, 주거 환경을 깨끗하게 청소해 줬다. 이전까지만 해도 집안에는 바퀴벌레와 개미 등이 가득했었다.

이천시 무한돌봄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복지 수요자에 대한 지원을 늘려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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