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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하는 이천시의 미래는 밝다

김선민 기자l승인2016.06.22l수정2016.06.22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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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선민 기자

지난 17일 이천시는 사전 공개모집과 시민, 사회단체에서 추천한 시민들과 시의회의원, 공무원,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천시민 원탁회의'를 가졌다.

참가자들은 원탁에 앉아 열띤 토론을 펼치며 이천의 지금과 미래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쏟아냈다. 시는 이를 토대로 12가지 행복 시책을 마련하고 최종 투표를 실시했다.

그 결과 이천시가 앞으로 중점 추진해야 할 사업으로 1천만 관광객 유치를 위한 관광자원개발(18.4%), 공설운동장 주차장 조성(17.3%), 청소년 문화 확충(11.9%), 시민이 안전한 이천 조성(11.4) 등이 꼽혔다. 이 결과는 앞으로 이천시정에 반영되어 시민이 원하는 정책이 될 것이다.

이밖에도 조병돈 시장은 민선 6기 출범 후 매주 2번씩 시민들과 만남의 자리를 갖고 있다.

이는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애로사항을 해결하겠다는 조 시장의 의지와 뜻이 담겨 있다. 이 시간을 통해 시민과 시장은 한 테이블에 마주 앉아 시정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얘기를 나눈다. 자연스럽게 시민은 시정에 관심을 가지게 되고 시장은 시민의 고충을 이해하게 된다. 서로를 이해하는 소통이 이뤄지면서 자연스럽게 원만한 민원처리가 이뤄지는 것이다. 시민들의 호응도 좋다.

이처럼 소통하는 이천시는 자연스럽게 시민의 시정 참여를 유도하고 함께하는 시정을 펼치고 있다. 당연히 시민이 원하는 시정은 만족도도 높을 것이다. 물론 아직은 시작의 단계에 불과하다. 하지만 소통하는 이천시의 밝은 미래는 지금도 예측할 수 있다. 시민과 함께 하는 시정은 이천시의 가장 큰 자산이자 힘이 되기 때문이다.


김선민 기자  cc0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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