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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0회 이천도자기축제 성황리 폐막···44만명 찾아

김선민 기자l승인2016.05.25l수정2016.05.25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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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예가들과 소통하고 즐길 수 있었던 축제로 평가
앞으로의 30년 한국도자기의 우수성 전파 다짐

이천시 설봉공원에서 열렸던 제30회 이천도자기축제가 44만명의 관광객이 방문한 가운데 5월 22일 ‘제30회 이천도자기축제노래자랑’을 끝으로 성황리에 폐막했다.

올해 30회를 맞이한 이천도자기축제는 지난 4월 29일부터 5월 22일까지 ‘지나온 30년, 나아갈 30년(Past 30, Next 30)’이란 주제로 특별·기획展을 중심으로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특히, 제6회 이천도자트렌드공모전 전시, 인터로컬 워크숍·국제도자심포지엄, 다양한 도자문화체험, 공연과 이벤트, 어린이 놀이마당 등 더욱 다양하고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관광객들을 맞이하는데 성공했다.

또 이천과 해외 도자도시의 대표 도예가들이 함께 모여 각 나라의 도자 제작기술을 현장에서 생생하게 살펴보고 소통하는 교류의 장인 인터로컬 워크숍은 수많은 관람객의 관심을 받았다. 1일 도예가가 되어 ‘나만의 도자기’를 만들 수 있는 도자 체험 프로그램은 축제기간 내내 관람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조병돈 시장은 “이천도자기축제는 지난 30년간 이천도자기의 혼과 역사를 알리기에 많은 노력을 해 왔다”며, “앞으로 30년은 한국도자기의 우수성을 전 세계에 알리는데 주력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조 시장은 “이번 축제에 협조해 준 시민과 많은 자원봉사자들 그리고 축제장을 찾아 준 관람객 모두에게 큰 감사를 드린다”고 덧붙였다.


김선민 기자  cc0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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