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 2023.12.4 월 18:03

“숙련된 기술을 바탕으로 안전하고 신속한 서비스를 제공하겠습니다”

[인터뷰] 호성 엘리베이터 박관우 대표 김선민 기자l승인2016.03.28l수정2016.03.28 17:24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기업탐방] 창립 20주년 맞은 호성 엘리베이터

▲ 호성 엘리베이터 박관우 대표

호성 엘리베이터(대표 박관우)는 전 직원이 열정 하나로 뭉쳐 승강기의 유지보수와 A/S를 담당하는 회사다. 이천시 갈산동에 위치한 이 회사에는 20여명의 직원이 교대로 24시간 대기하며 언제 일어날지 모르는 승강기 사고에 대비하고 있다. 고장 난 승강기를 고치는 일은 어쩔 수 없이 위험이 따르지만 올해로 창립 20주년을 맞은 호성의 직원들은 그동안 안전사고 한 번 없이 무사히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이에 본지는 호성 엘리베이터 박관우 대표를 만나 무사고를 이어가고 있는 노하우에 대해 들어보았다.   

 

- 축하드립니다. 올해로 창립 20주년을 맞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올해로 창립 20주년을 맞은 호성 엘리베이터는 지난 20년간 숙련된 기술을 겸비한 직원들이 끈끈한 팀워크를 바탕으로 엘리베이터 유지보수 사업에 있어 충분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역량을 길러 왔습니다. 언제나 고객의 안전을 먼저 생각하는 마음으로 신속 정확한 서비스 제공을 위한 준비가 돼있는 곳이 바로 호성입니다. 앞으로도 저희 회사는 신속 정확한 조직망을 바탕으로 이천·여주지역의 승강기 유지보수 및 A/S에 있어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 할 것입니다. 

- 오랜 시간 회사를 운영하시면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은 무엇입니까?

▲최근 노후 된 승강기가 늘어남에 따라 크고 작은 안전사고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안전사고는 때와 시간을 가리지 않고 발생하기 때문에 신속 정확한 서비스로 고객의 안전과 편의를 지키는 것이 가장 중요한 일입니다. 물론 그 일을 수행하는 직원들의 안전도 중요한 부분입니다. 사실 고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는 일이지만 우리 직원들도 가정이 있는 아버지이자 남편입니다. 이들의 안전이 보장되어야 고객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기 때문에 저는 고객과 직원들의 안전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 그동안 안전사고 없이 회사를 잘 운영해온 것도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신념 때문인 것 같습니다.

▲사실 저희 일이 교대로 24시간대기 해야 하고 승강기를 수리하기 위해서는 여러 가지 위험한 요소를 감당해야 합니다. 때문에 매월 실시되는 안전교육 외에도 수리가 필요한 승강기의 상태에 따라 추가로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또한 직원들 스스로가 안전에 대한 중요성을 너무나 잘 알고 있기 때문에 현장에서도 서로의 안전을 점검해주고 있습니다. 호성이 무사고 20년이라는 업적을 쌓을 수 있었던 것은 저보다도 더 안전에 유의해서 업무를 수행하는 직원들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습니다.

- 끝으로 앞으로의 회사 운영방향과 변화에 대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저희 호성은 올해 차별화된 서비스를 통해 차별화된 수익구조를 갖춰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입니다. 모든 직원들이 앞으로도 고객의 요구에 부합하기 위해 직원 개개인이 자기 계발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각자의 업무에 맞는 능력을 갖출 수 있도록 하여 자신의 발전은 물론 회사의 가치도 더욱 높이는 한 해가 되도록 할 것입니다. 앞으로 지역 발전의 밑거름이 되는 호성이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김선민 기자  cc02@hanmail.net
<저작권자 © 이천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선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경기도 이천시 신둔면 도자예술로99번길 69, 2층  |  대표전화 : 031)636-1111, 637-1314  |  팩스 : 031-632-2580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기,다00174  |  등록일 : 1993.11.11  |  발행인·편집인 : 조항애  |  청소년보호책임자 : 조항애
Copyright © 2008 - 2023 이천저널. All rights reserved. mail to icjn258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