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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은 기본, 기부에도 선수(選手)

이천저널l승인2016.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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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청 소속 정구부(감독 주귀남)와 트라이애슬론부(감독 이명구)가 1월29일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보태 달라며 성금 200만원을 이천시에 기탁했다.

시 소속 정구부는 1985년 7월에 창단하여 현재 9명의 선수로 구성돼 있으며, 트라이애슬론은 2008년 4월 창단하여 5명의 선수가 뛰고 있다.

지난해 정구부는 제93회 동아일보기 전국정구대회 단체 1위와 제96회 전국체육대회 단체 2위 및 복식 1위 등의 성과를, 트라이애슬론은 제11회 대구광역시장배 전국대회 개인 1.3위, 제21회 이천설봉트라이애슬론대회 개인 1.2.3위 등 각종 대회의 좋은 성과를 거뒀다.

시 관계자는 “어려운 경제에도 불구하고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뜻 깊은 선행을 베풀어 주어 감사하다”며, “사회적 약자가 차별받거나 소외되지 않고 모두가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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