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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자신을 꾸미고 가꾸는 것이 필수가 되어버린 시대에 살고 있다.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피부와 체형관리 등 외형적인 부분의 관리를 통해 자신의 아름답고 멋진 라인을 만드는 것이 요즘 트렌드다. 그러나 바쁜 일상을 사는 사람들에게 일과 자기관리를 동시에 한다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다. 불규칙적인 일상에 몸 관리는커녕 건강마저 지키기 힘든 것이 우리의 슬픈 현실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여기 고객을 귀족같이 모시는 서비스로 나만의 아름다움을 유지시켜주는 곳이 있다.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곳 ‘베데스다’가 바로 그곳이다.
“사람은 누구나 자신에게 가장 어울리는 아름다운 선을 가지고 있습니다. ‘베데스다’에서는 당신의 숨어있던 아름다움을 찾아드립니다”
윤보라 베데스다 스킨&바디 원장은 무조건 마른 체형이 아름다움의 기준이 될 수 없다고 말한다. 자신의 체형에 맞는 적당한 몸무게가 중요하긴 하지만 몸무게 보다는 그 사람을 살리는 선이 더 중요하다는 것이 윤보라원장의 설명이다.
윤원장은 어려서부터 꾸미고 가꾸는 등 미에 대한 관심이 많았다고 한다. 청소년기에는 주변사람들이 화장품이나 미용제품 등에 관한 정보를 물어볼 정도로 관심이 많았고 성인이 되어서는 아름다움을 가꾸어주는 일을 직업으로 하기위해 대학에서 메디컬스킨케어 학과를 전공하고 국제 파워트리 스파 바디트리트먼트 수료, 국제 파워트리 스파 페이스 트리트먼트 수료, 영국 옥스포드대 국제 아로마 테라피(IFA) 등 다양한 경력을 쌓아 증포동에 위치한 베데스다 스킨&바디의 문을 열었다.
‘베데스다’는 성경에 나오는 연못의 이름으로 병들고 힘든 사람들이 이곳에 오면 뭐든지 다 낫게 해준다는 신비의 장소로 알려진 곳이다. 윤 원장 역시 고객의 몸과 마음을 치유해주고 싶다는 뜻에서 ‘베데스다’라는 이름을 택했다.
베데스다는 피부관리와 체형관리는 기본이고 사람마다 가지고 있는 아름다운 선을 찾아 주는 곳으로 고객들의 만족도가 높은 곳이다. 특히 이곳에서 얼굴과 바이라인을 잡을 때 사용하는 ‘파워트리’는 신목(神木)이라고 불리는 편백나무를 인체곡선에 맞게 디자인해 각 신체 부위에 적합한 바디라인 트리트먼트를 구현하고 있다.
운동과 식이요법 등으로도 자신의 몸매를 완성하지 못한 사람들이 이곳에서 파워트리를 만나 슬리밍한 라인을 쉽게 만들 수 있는데 그 비법이 바로 ‘파워트리’다.
“라인이 살아야 몸매가 살기 마련인데 많은 여성들이 숨어있는 셀룰라이트로 인해 피부의 탄력도 잃고 라인도 살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베데스다에서는 기존의 기기에 의한 트리트먼트의 한계를 넘은 새로운 테라피 ‘파워트리’로 보다 쉽고 확실하게 슬리밍라인을 잡아들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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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파워트리 스파 트리트먼트’는 국내에서 뿐만 아니라 2013년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된 제43회 누벨에스텍틱 세계대회에 출전해 독특한 발상과 독창성, 높은 퀄리티를 인정받아 특별상을 수상하고 프랑스 및 유럽 여러국가와 수출계약을 하는 등 신선한 돌풍을 일으켰으며 국내에서는 여러 방송 매체를 통해 남녀노소 모두의 건강과 아름다움을 책임질 수 있는 신개념 바디 테크닉으로 소개되어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았다.
베데스다의 윤보라 원장 역시 빠른 효과와 확실한 관리가 가능한 ‘파워트리 스파 트리트먼트’를 통해 고객들의 만족을 높이고 있는 것이다.
베데스다의 대표 프로그램은 <Face> 얼굴 윤곽관리(V라인, 이중턱), <Body> 슬리밍관리 전신,상체,하체,복부, <Waxing> 브라질리언,페이스,팔,다리 등 크게 3가지로 분류되는데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문의 또는 카카오톡옐로우 아이디를 통해 무료 1:1 상담 등이 가능하다.
“베데스다는 모든 고객 분들을 귀족처럼 모십니다. 자신의 숨어있던 아름다움을 찾고 싶은 분이 계시다면 건강과 아름다움은 물론 몸과 마음까지 치유할 수 있는 곳 베데스다를 찾으시면 됩니다. 누구에게나 아름다운 선이 있습니다. 베데스다에서 그 아름다움을 찾아 드리겠습니다.(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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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데스다 스킨 &바디 대표 프로그램
·<Face> 얼굴 윤곽관리(V라인, 이중턱)
·<Body> 슬리밍관리 전신,상체,하체,복부,등
·<Waxing> 브라질리언,페이스,팔,다리
·문의 : 031-635-6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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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민 기자 cc0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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