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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명희 의원, 남경필 지사 만나 지역현안 사업 건의문 전달

지방도 329호선(일죽-대포) 확포장 조속한 추진 촉구 김선민 기자l승인2015.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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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명희 국회의원은 지난19일 경기 창조경제혁신센터를 방문해 남경필 경기지사를 만나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윤 의원은 이 자리에서 수년간 답보 상태로 방치되어있는 지방도 329호선(일죽-대포) 확·포장 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강력하게 요구했다. 

지방도 329호선은 모가면, 설성면, 율면, 장호원읍, 중리동 주민과 국립이천호국원 방문객의 주 이용도로로 꾸준히 교통량이 증가하고 있고 남이천IC의 개통 예정으로 물류와 산업기반의 거점 도로로써 확·포장 사업이 시급한 상황이지만 지난 2002년 8월 국립호국원 입지 결정시 경기도가 조기 확·포장 이행을 약속 한 뒤로 아무런 사업진행이 없는 상태다.

이에 윤 의원은 남 지사와 만난 자리에서 “국립호국원 입지 결정 당시 지방도 329호선 확·포장 사업은 경기도가 이천시민에게 한 약속” 이라며 지방도 329호선 확포장 사업의 특수성을 강조했다.

이에 남 지사는 “호국원 주변 지방도로의 특수성과 이천시민의 마음을 이해한다”며 경기도가 약속한 사업이 신뢰를 얻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답했다.

지방도 329호선의 확·포장 사업과 관련해 큰 성과를 얻은 윤 의원은 이어서 이천 지역의 현안 사업이 담긴 건의문을 추가로 전달하고 경기도의 든든한 지원과 관심을 부탁했다. 

윤 의원과 남 지사의 이번 만남을 통해 이천시는 지방도 329호선의 확·포장 사업의 타당성을 검토하는 예비타당성조사에서 유리한 입장에 서게 되었다. 경기도 대부분의 지자체들이 낮은 재정자립도로 인해 예타조사 결과가 기준을 넘지 못하는 경우가 많은데 호국원의 특수성이 평가에 반영된다면 사업추진의 가능성은 더욱 커지기 때문이다.


김선민 기자  cc0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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