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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단체 영입은 선택 아닌 필수”

(새얼굴) 이주분 이천시여성단체협의회장 이백상 기자l승인2015.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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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주분 이천시여성단체협의회장

 
화합과 내실운영 통해 ‘여성 목소리 높인다’
내달 6일 취임… “회원들 적극참여 이끌 터” 


“이천의 여성 행복시대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주분(56) 이천시여성단체협의회 신임회장의 비장한 각오다.

내달 6일 취임을 앞둔 이 신임회장은 “솔직히 단체 활동 경험이 풍부하지 않아 많은 부담을 갖고 있는 게 사실”이라며 “그런 만큼 더욱 열심히 뛸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여성단체의 화합과 내실 있는 운영을 통해 여성의 권익 향상은 물론 이천사회의 중심적 역할을 하는데 기여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 신임회장은 “단체가 발전하고 여성이 더 큰 목소리를 내려면 무엇보다 회원들의 화합과 적극적인 참여가 밑바탕 되어야 한다”며 “이 같은 풍토를 조성하기 위해 본인부터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현재 여성단체협의회에는 예전보다 줄어들어 9개 단체가 참여해 활동하고 있다. 이 신임회장의 어깨가 무거운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그는 “회원단체 영입은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됐다”며 “협의회가 더욱 활성화되고 여성의 목소리를 더욱 높이기 위해 많은 단체의 참여를 이끌어 낼 것”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이주분 신임회장은 행복한 주부들의 모임과 주부교실 등 여성관련 단체에서 활동해 왔으며, 이번에 유영숙 회장의 바통을 이어받아 향후 2년 간 여성단체협의를 이끌게 됐다.

이천시여성단체협의회에는 이웃돕기 바자회 행사를 비롯, 소외계층 어르신 나들이, 쌀축제 바자회, 도자기 축제 봉사, 이천시청 민원실 도우미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백상 기자  sm380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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