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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임회장 “늘 열정이 함께 하시기를”
신임회장 “회원참여와 관심 이끌 것”

경기카네기 ceo클럽 이천여주양평 총동문회 회장 이취임식 & 송년회 이백상 기자l승인2014.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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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정분 이임회장(좌)과 류승헌 신임회장.

 

“동문 여러분들의 삶에 늘 열정이 함께 하기를 소망합니다.”
“막중한 소임에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경기카네기 ceo클럽 이천・여주・양평 총동문회를 이끌어 온 양정분 이임회장과 새로 이끌어갈 류승헌 신임회장의 희비가 교차하는 인사말이다.

양 이임회장은 바쁜 일상에도 불구하고 ▲소식지 발간 ▲열정한마당 개최 ▲매월 등반활동 등 카네기 동문발전을 위해 많은 열정을 쏟아왔다.

이 결과 카네기교육을 통해 맺어진 ‘교육단체’라는 위상을 높였고, 회원들 모두 자신이 속한 단체에 대한 자부심과 소속감을 고취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양 회장은 “카네기의 정신과 덕목들을 사회생활에서 효과적으로 실천하는데 있어서 총동문회라는 울타리는 서로에게 큰 힘이 되어 줄 것”이라며 “서로 소통하고 유대를 강화하는 총동문회가 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지난 1년 간 수석부회장 활동을 통해 예비회장으로서 기초를 닦아온 류승헌 회장(카네기 4기)은 이천고등학교 교장을 역임한 교육계 출신이다.

류 회장은 이천・여주・양평지역 700명의 카네기인을 대표하는 수장으로 2015년 한 해 동안 다양한 사업과 활동을 통해 동문화합과 발전을 이끌어내야 한다.

류 회장은 “동문발전의 초석은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이라고 생각한다”며 “700명 회원들 하나 같이 카네기인이라는 자부심과 긍지를 갖고 적극 참여하고 화합 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19일 오후 6시30분 미란다호텔에서 열린 카네기 총동문 이취임식 및 송년회에서는 이 같이 이・취임사를 통해 올 한해를 되돌아보는 기회가 됐다.

양 이임회장은 이 자리에서 지난 1년 동안 자신과 함께 총동문회 발전을 위해 애써온 임원들에게 감사패를 전달해 행사장을 훈훈하게 만들었다.

이와 함께 류승헌 취임회장은 신임 사무총장에 조봉산 4기 회장을 선출하고 내년도 총동문회를 이끌어갈 임원진을 새로 구성, 내빈들에게 인사를 시키기도 했다.

이날 행사에는 관내 기관사회단체장은 물론 카네기 역대회장, 각 기수별 회장단 등 300여명이 참석해 더욱 발전하고 있는 총동문회의 위상을 과시했다.

   
▲ 참석 내빈들이 케익 커팅을 하고 있다.


이백상 기자  sm380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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