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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3 전환기 힐링 'festival' 꿈꾸는 청소년
효양중 3학년 ‘힐링캠프’

이천가정성상담소 주최 “학생들 모두 힐링” 이백상 기자l승인2014.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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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능기부로 값진 ‘힐링’ 선물을 주신 삼성과 이천가정상담소에 감사드립니다”

“뜻을 높이고, 온힘을 다해, 열매를 이루자.” ‘인성교육의 산실’ 효양중학교 교훈이다. 9일 오전 이 학교 강당에 웃음꽃이 피었다. 알찬 열매를 맺은 3학년 학생 300명을 대상으로 한 ‘전환기 꿈꾸는 청소년 힐링 페스티발’을 통해서다. 고교 입시를 마친 학생들의 열기는 추운겨울을 따뜻하게 녹아내렸다. 모두 다 힘껏 효양중을 외친 힐링 ‘효양캠프’였다.

“그동안 쌓인 모든 스트레스를 날려버리고 밝은 미래를 위해 뭔가 깨닫고 얻어갈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

이날 행사를 주최한 이천가정상담소(소장 권금자) 운영위원회 신해진 위원장이 학생들에게 던진 희망의 메시지다.

이천가정상담소는 이천시와 삼성 디스플레이사회봉사단의 후원을 받아 이천 명문중으로 발돋움하고 있는 효양중을 찾았다.

입시로 인한 스트레스 해소와 힐링시간을 통해 학교폭력을 예방하고 입시 후 여유시간을 긍정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기 위해서다.

학생들은 이 행사를 통해 고등학교 생활에 대한 계획, 그리고 미래에 대한 꿈과 희망을 갖는 계기가 됐다며 만족해했다.

힙합댄스팀 ‘더탑’의 축하공연과 삼성재능기부팀의 퀴즈 등 학생들이 참여하는 게임, 꿈에 대한 강연이 진행됐다.

이후 종이비행기에 자신의 꿈을 담아 날리는 퍼포먼스는 이날 행사의 하이라이트를 장식했다.

무엇보다 전환기 학생들에게 꿈에 대한 의미를 되새겨보는 뜻 깊은 시간이 됐다는 것이다.

신해진 위원장은 “입시를 마친 중3 학생들이 여유시간을 이용해 문화공연과 미래에 대한 꿈을 꿀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페스티벌을 통해 그동안 쌓인 스트레스를 마음껏 풀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권금자 소장도 “한 아름 꿈을 머금고 더욱 전진하는 효양중이 되길 바란다”고 학생들을 격려했다.

한편, 효양중학교(교장 신현명)은 진로교육, 방과후 교육, 사교육 절감형 창의 경영학교, 학력향상, 스포츠클럽 등을 효율적으로 운영, 지난해 5개 분야 교육감 학교 표창을 비롯해 13개 분야 교육장 학교 표창을 수상한바 있다.

   


이백상 기자  sm380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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