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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지방선거 도의원 제1선거구 후보자 봇물
피할 수 없는 ‘공천경쟁’

이백상 기자l승인2014.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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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익재·한영순 출사표… 도의원 후보 6명 거론
한 의원, 여성공천 할당 수혜 시 ‘여성 맞대결’

도의원 제1선거구 새누리당 공천경쟁이 후끈 달아오르고 있다.
새누리당 오문식 도의원의 시장선거 출마로 무주공산(본지 1월27일자 1면)이 되자 쟁쟁한 후보들이 잇달아 출사표를 던지고 나선 것.

특히 앞서 거론된 유지인•이현호•김정호•문기흡 후보에 이어 이익재 이원회 회장과 한영순 시의원의 가세로 선거판은 더욱 커지고 있다.

이렇게 되면 공천 티켓을 놓고 6명의 후보가 본선보다 더 치열한 공천경쟁을 벌이게 된다.

먼저 이익재 회장은 그간의 지방선거에 수차례 노크를 한바 있지만 인연이 닿지 않았던 비운의 인물로, 이번만큼은 기필코 금배지를 달겠다는 각오다.

이 회장은 새누리당 이천지역위원회 부위원장을 비롯, 당내 친목모임인 누리산악회장, 이천초교 전 총동문회장을 역임하는 등 폭넓은 사회활동 경력을 앞세우고 있다.

이와 함께 지난 선거에서 비례대표로 시의회에 입성한 한영순 시의원은 열성적인 정당 활동으로 당내 입지를 다져오는 한편, 꾸준한 사회단체활동에 의한 스킨십 행보에 주력해왔다.

만약 한 의원이 여성공천 할당 수혜로 새누리당 도의원 후보로 낙점될 경우 민주당 이규화 후보와 ‘여성 맞대결’이라는 이슈가 만들어 질 것으로 전망된다.

지역정가에선 이들 후보 가운데 도의원 공천이 여의치 않을 경우 기초의원 선거로 무대를 옮길 가능성도 있을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이백상 기자  sm380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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