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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냄새 풍기네

카네기 총동문회 ‘열정 한마당’ 이백상 기자l승인2014.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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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네기의 자랑스런 리더 “열정 한마당”이 지난 10일 세람저축은행 5층 강당에서 열렸다.

 

회원 소통과 화합 위한 첫 무대 ‘괜찮다’ 반응
열정강사 3명 ‘자신의 삶 소개’로 회원과 교감

소통이 화두인 요즘이다.
이 같은 세태를 반영하듯 소통을 통한 회원화합에 앞장서는 단체가 있어 화제다.

주인공은 바로 열정으로 뭉친 ‘이천•여주•양평카네기 총동문회’이다.

이 단체는 지난 10일 세람저축은행 5층 강당에서 회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정 한마당’의 포문을 열었다.

주최 측은 600여 카네기 회원 누구나 무대에 올라 ‘열정 강의에 나서줬으면’하는 야심찬 꿈을 갖고 있다.

이날 동문회원으로 구성된 열정강사 3명이 무대에 섰다.

8기 지호영은 ‘나의 삶과 인생’을, 14기 김사신은 ‘긍정의 힘’을, 1기 정복매는 ‘비비불’이라는 주제의 강연을 각각 펼쳤다.

일종의 ‘토크 콘서트’ 개념으로 진행됐다. 강의 내내 박수와 함께 회원들 간 웃음이 끊이질 않을 정도로 반응이 좋았다.

이 프로그램은 양정분 동문회장의 의욕적인 취임 공약사업이다. 그 첫 무대가 이날 열정적인 분위기 속에 막을 올린 것이다.

성공적인 데뷔라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 카네기의 자랑스런 리더 “열정 한마당”이 지난 10일 세람저축은행 5층 강당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를 주관한 교육분과위원회 김성준 위원장은 “우리들의 삶의 이야기를 서로 교감하고 나누는 자리가 바로 열정 한마당”이라며 “사람냄새 물씬 풍기는 한마당이 되었으면 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양정분 회장은 “열정강의를 통해 진솔한 이야기를 풀어준 회원과 이를 경청해준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면서 “첫발을 내딛는 오늘 분위기를 보니 열정 한마당은 반드시 성공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카네기 동문회는 매월 1회에 걸쳐 열정한마당을 진행한다.


이백상 기자  sm380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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