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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청년회의소 신임 회장단

‘패기와 열정’ 이천JC… 재도약 기틀 마련한다 이백상 기자l승인2014.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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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년도 이천JC 회장단 및 감사

  
2013~2014년 회장단·감사 이·취임식
‘변화와 소통, 화합’ 슬로건으로 출발

“우리에겐 젊은 패기와 JC의 열정이 있습니다. 젊은이에게 열정이 없다면 그것이야말로 위기 아니겠습니까?”
올해 창립 40주년을 맞은 이천JC는 새해를 맞아 ‘변화와 소통, 화합하는 이천청년회의소’를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아울러 젊은 패기와 열정으로 ‘사회적 책임’에 솔선수범하겠다는 의지도 밝혔다.

이는 40년 역사를 이끌어온 JC 선배들의 희생과 봉사정신이 헛되지 않도록 재도약의 기틀을 마련하는 원년의 해로 삼겠다는 뜻으로 해석된다.

이 같은 의지 천명은 지난달 30일 미란다호텔에서 열린 회장단•감사 이•취임식 행사장에서 확연히 드러났다.

이들은 이날 역대회장과 지역 기관사회단체장, 시니어클럽, JC회원과 가족 등 200여명이 참석한 자리에서 “자랑스러운 이천JC인이 되겠다”고 함축된 의미를 강조했다.

이처럼 야무진 포부로 ‘제2의 도약’에 나선 2014년도 회장단•감사에는 ▲회장 박진배(43) ▲상임부회장 김한중 ▲내무부회장 한승진 ▲외무부회장 김경택 ▲감사 김병준 회원이 각각 취임했다.

박진배 회장은 취임사에서 “창립 40주년이 되는 의미 있는 해에 회장직을 맡게 돼 많은 책임감을 느낀다”며 “40년 역사에 누가 되지 않도록 더 발전하는 JC 만들기를 위해 회원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지난 1년 간 이천JC를 이끌어 온 김상우 이임회장은 “많은 것을 배우고 느낀 1년 이었지만, 리더가 된다는 것이 그리 쉬운 일이 아니라는 것에 아쉬움도 많았다”며 “다시 배운다는 자세와 마음으로 더 열심히 활동하겠다”고 이임사를 전했다.

조성원 시니어클럽 회장은 “이천JC회원들은 이천의 가장 보배 같은 청년들이고, 여러분들의 포부와 꿈이 곧 이천의 미래다”면서 “청년의 웅지를 발휘해 한껏 힘을 내어 노력해서 이천의 젊은 주역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이날 행사에는 유재형 회원 등 8명이 10년 재적표창 수상을 비롯해 김한중•안효섭 회원이 중앙회장 특별표창을, 김병준•최학수 회원이 경기지구회장 특별표창 등을 수상했다.

송태경•송호철 역대 회장을 비롯한 9명의 회원은 아쉬움을 뒤로한 채 2013년도를 끝으로 전역했다.

한편, 이천청년회의소는 이날 축하화환 대신 쌀 화환으로 받은 쌀 360kg을 어려운 이웃들에게 써달라며 이천시에 전달할 예정이다.


이백상 기자  sm380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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