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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발전 위해 혼신의 노력 다할 것”

이천저널 ‘茶 한잔’ - 유승우 국회의원 이천저널l승인2013.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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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거인’ 유승우 국회의원. 행정고시 출신으로 중앙부처 고위 관료를 거쳐 3선 이천시장을 지낸 보기 드문 경력을 소유한 정치인이다. 두 번의 도전 끝에 지난해 4.11총선을 통해 화려하게 여의도행 열차에 올라탔다. 8년만의 이천출신 국회의원 탄생이다. 그런 만큼 그의 활약에 많은 시민들이 큰 기대를 걸었다. 그렇게 임기 1년 반이 지나갔다. 시민들의 기대는 빗나가지 않았다. 이 기간 NGO모니터단 선정 ‘2012 국감 우수 국회의원’ 수상을 비롯, 최근에는 새누리당 국감 우수의원으로 선정되는 등 ‘일 잘하는 국회의원’ 평가를 받고 있다. 이제는 초선의원이란 생각이 들지 않을 만큼의 깊이와 중량감까지 더해져 지역의 큰 일꾼으로써 소신 있는 정치를 펼치고 있다. 그는 “부족한 저에게 늘 관심과 성원을 보내준 시민 여러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면서 “이천발전을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국회 내에서도 부지런하기로 소문난 유 의원을 만나 다양한 얘기를 들어봤다.

 

   
▲ 대한민국 국회 내에서 부지런한 국회의원으로 청평이 나 있는 유승우 의원이 국정감사 중 부처장에게 질의 하고 있는 모습.

 

화이부동·대동사회·함께 만드는 심포니사회 구현 위해 일일신(日日新) 자세로 노력할터

- 이천지역 현안사업 대한 예산확보 등 진행사항이 궁금하다.
▶ 최선을 다해 뛰고 있다. 성남-여주 간 복선전철사업은 이천최대 숙원사업으로 2015년까지 반드시 완공시켜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를 위해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3600억원의 예산이 편성돼야 하는데, 국가복지예산 증가로 매우 어려운 현실에 직면해 있다. 그렇지만 해당부처를 상대로 끈질기게 설득하고 있다.
계속해서 기획재정부•국토해양부 장•차관과 예산관련 담당관들을 만나 사업의 당위성과 시급성을 피력하는 것도 이 때문이다. 일의 성과여부는 결과가 나와 봐야 알지만, 국회 예결위에서 예산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와 함께 이천-문경 간 철도사업, 성남-장호원간 자동차 전용도로, 이천-흥천 간 도로 확포장사업, 소하천정비사업 등에 대한 국비확보와 수도권규제 완화를 위해 광역지자체장과 국무위원들을 지속적으로 접촉하고 있다. 반드시 좋은 결과 이끌어 내겠다.

- 국회 입법(법안발의) 활동을 소개해 달라.
▶ 도자도시이자 도농복합시인 이천의 현실을 감안해 다양한 입법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우선 도자기산업의 세계화를 위한 전통공예산업지원활성화 관련법, 귀농어업인 안정적 지원법, 농어업•농어촌 및 식품산업 기본법, 자연재해대책법 등을 발의했다.
또한 국민의 안전한 삶과 직결되는 급경사지재해예방에 관한 법, 소방시설 설치•유지 및 안전관리법 등 생활 관련 법안 발의를 비롯해 ‘국회의원 특권 내려놓기’ 일환으로 공직선거법 일부 개정 등의 입법화를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자치단체 및 공공기관의 직원 채용 시 지역 대학의 우수 졸업인력을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범위 안에서 우선 채용하도록 하는 ‘국가균형발전특별법’을 개정 발의했다. 또 지속가능한 명품교육도시 건설을 위해 수도권 규제관련법 시행령 개정을 통한 수도권 4년제 대학 이전 가능, FTA를 대비한 농•축산업 지원대책 등을 추진 중이다.

   

 

- 국정감사 중 의미 있는 일이나 기억에 남는 사안이 있다면.
▶ 이천시민이 ‘일 잘하라’고 뽑아준 국회의원으로써 정말 열심히 일했다고 생각한다. 그래서인지 한국문화예술유권자총연합회와 270여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국정감사 NGO모니터단이 선정한 ‘국정감사 우수의원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더 열심히 일 하라는 뜻’이 담겨 있지만, 저는 이 영광을 우리 21만 이천시민들과 나누고 싶다.
국정감사 기간 중에는 국회 안전행정위원회 소속 의원인 만큼 소관부처인 안전행정부, 경찰청,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소방방재청, 광역시도의 불합리한 행정집행을 지적하고 보완을 요구했다. 이와 더불어 경제와 민생을 챙기는 정책을 실현하고자 늘 노력하고 있다.

- 내년 지방선거가 성큼 다가왔다. 공천제폐지에 대한 생각과 존폐여부 전망은?
▶ 3선 시장을 지낸 기초단체장 출신의원으로써 공천제는 반드시 폐지돼야 한다고 본다. 이는 본 의원 뿐 아니라 정치쇄신과 정당체질 개선을 위한 대다수 국민들의 바람이라고 생각한다. 공천폐지는 지난 대선에서 대통령 후보들이 약속한 대표 공약이기도 하다. 이를 실천에 옮기기 위해 지방자치단체장 등을 경험한 의원들로 구성된 지방자치포럼을 운영하고 있다. 포럼에선 뜻을 같이하는 동료 의원들과 정당공천폐지를 강력히 촉구하고 있는 입장이다. ‘공천폐지’라는 좋은 결과를 이끌어 내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고 있다.

- 만약 공천제가 유지된다면 어떤 시장후보가 적합하다고 보는가.
▶ 공천폐지 여부도 그렇고, 아직 시간이 많이 남아 있는 만큼 구체적으로 생각해 보지는 않았다. 그렇지만 굳이 말한다면, 늘 겸손한 마음으로 시민을 섬기고 따뜻한 마음으로 이천시민의 뜻을 한데 모으는 ‘화합형 리더자’가 적합하지 않나 생각해 본다. 아울러 열정과 균형적 판단을 바탕으로 지역발전과 국가를 위해 헌신•봉사할 수 있는 후보자가 좋을 것으로 판단된다.

   

 

- 이천 시민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 부족한 제게 늘 관심과 성원을 보내 주셔서 감사드린다. 저는 앞으로 화합을 하면서 각자의 몫을 다하는 화이부동(和而不同)의 사회, 더불어 상생하는 대동사회(大同社會), 함께 만드는 심포니(sympony)사회 구현을 위해 항상 일일신(日日新)의 자세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정치를 새롭게 하는데도 앞장 설 것이다. 경제와 민생을 챙기는 정책 실현을 위해 국민과 소통하고 이천시민 여러분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는 정치인이 되고자 한다. ‘이천에 대한 무한 책임을 지겠다’는 약속과 시민 여러분의 변함없는 지지와 성원에 보답할 수 있도록 박근혜 대통령과 함께 국가와 민족, 이천을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

※원내주요활동

•국회 안전행정위원회 위원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국회 지방재정특별위원회 위원
•국회 동북아역사왜곡대책위원회 위원
•국회 지방자치연구포럼 공동대표
•국회 국가재정연구포럼 위원
•새누리당 정책위원회 위원
•한일의원연맹 위원
•한국 BBS중앙연맹 부총재
•경기도 주민자치회 고문
•2012년 국정감사 우수의원 수상
•2013년 우수 국회의원연구단체 선정
•2013년 국정감사 우수의원 수상
•국회의원 특권 내려놓기, 지방선거정당공천권 폐지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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