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 2022.6.26 일 17:45

200여일 앞으로 다가온 내년 ‘6·4 지방선거’
시장선거 달아오르나

박의협 이사장 출사표 이백상 기자l승인2013.10.17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4일 趙시장 만나 출마의사 피력
새누리당내 공천경쟁 치열 예고

내년 지방선거 분위기가 달아오르고 있다.
사실상 조병돈 시장의 ‘3선 수성’ 여부에 온통 관심이 쏠리던 이천시장 선거에 일대 ‘지각변동’이 일어나서다.

그동안 조 시장의 핵심 측근으로 알려진 박의협 이천시민장학회 이사장이 숙고 끝에 시장선거 출마를 선언한 탓이다.

박 이사장은 지난 4일 조 시장을 직접 만나 출마의사를 밝힌 이후부터 지인들에게 이 같은 뜻을 알리며 정치행보를 시작했다.

‘3선 수성’ 의지를 천명한 조 시장 입장에선 상당히 부담스러운 도전장으로 받아들여진다.

조병돈호에서 시민장학회 이사장과 시립화장장건립추진위원장을 맡으며 조 시장과 각별한 사이로 지내왔기 때문이다.

더군다나 박 이사장의 정치행보를 지역정가 어느 누구도 예측하지 못했던 터라 그의 출마 배경에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박 이사장의 시장선거 출마는 지난 2006년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다. 당시 그는 조 시장과의 정당 공천경쟁에서 밀려 고배를 마신바 있다.

이렇듯 박 이사장의 합류로 다소 싱거웠던 내년 지방선거 분위기는 한층 달아오르고 있는 형국이다.

또한 본선보다 더 치열한 새누리당 공천경쟁도 예고되고 있다. 여기에 이미 출사표를 던진 경기도 부교육감 출신 황인철 한국검정교과서 이사장도 최근 들어 부쩍 얼굴 알리기와 세 확산에 주력하는 모습이다.

또 윤희문•오문식 도의원을 비롯한 박연하 새누리당 부대변인, 이현호 전 이천시의회의장, 심윤수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장 등도 거론되고 있다.

후보자 난립 현상을 빚고 있는 새누리당과 달리 인물난을 겪고 있는 민주당 등 야권에선 이완우 민주당 지역위원회 부위원장과 엄태준 변호사 등이 출마설이 나돌고 있다.


이백상 기자  sm3808@naver.com
<저작권자 © 이천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백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경기도 이천시 신둔면 도자예술로99번길 69, 2층  |  대표전화 : 031)636-1111, 637-1314  |  팩스 : 031-632-2580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기,다00174  |  등록일 : 1993.11.11  |  발행인·편집인 : 조항애  |  청소년보호책임자 : 조항애
Copyright © 2008 - 2022 이천저널. All rights reserved. mail to icjn258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