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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의 힘

이천저널l승인2013.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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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태익 재경이천시민회 회장
“행복한 사람이 되고 싶습니까? 그러면 행복한 사람처럼 생각하고 행복한 사람처럼 행동하십시오. 불행한 사람이 되고 싶습니까? 그러면 불행한 사람처럼 생각하고 불행한 사람처럼 행동하십시오.”라는 말이 있다. 이 말은 자신의 삶을 어떻게 바라보느냐에 따라 우리의 인생이 달라진다는 것이며 자신에게 일어난 상황을 어떻게 해석하고 받아들이느냐에 따라 삶의 방향이 달라진다는 것이다.

메모리 반도체 분야 세계 2위의 기업인 SK하이닉스가 2분기 영업이익 1조1천1백40억 원 이라는 발표를 하며 함박웃음을 짓고 있다. 2분기 동안 매출이 무려 3조9천3백억 원 이라고 한다. 2010년 2분기 이후에 사상최대 분기이익을 달성한 것이며 영업이익률로는 세계 1위 메모리업체인 삼성전자(18%)의 실적을 훨씬 상회하는 28%를 기록하여 세계를 놀라게 하고 있다.

2년 전 하이닉스 매각 인수과정에서 막대한 부채와 장치산업인 반도체산업의 천문학적인 투자자금 때문에 인수 여부를 저울질 하며 많은 사람들이 부정적으로 불안해 할 때 SK의 최태원 회장은 그야말로 통 큰 결심을 하고 무모 하리 만큼 큰 베팅을 실행했고 그 결과 많은 이들의 우려를 불식시키고 오늘의 성과를 이루어낸 것이다.

쉽지 않았을 대기업 오너의 고뇌에 찬 판단력과 과감함 투자를 결심한 노력에 늦게나마 고마움을 표하며 긍정의 마인드를 마음껏 발휘해준 SK하이닉스 임직원들에게 감사한 마음이다. SK하이닉스는 국내 3위의 대기업이기도 하지만 우리 이천이 내세우는 이천의 대표기업이기에 더욱 동질감을 갖게 되는 것이다. 무엇보다 SK하이닉스가 이천지역경제에 이바지하고 있는 비중이 절대적이기에 SK하이닉스의 부활과 더불어 세계로 웅비함에 큰 박수를 보내고 싶다. 앞으로 SK하이닉스에서는 지역발전을 위하여 이천시민장학회에 장학금을 출연하고 향토기업을 우대하며 이천출신 인재 채용에도 적극 나설 계획임을 들었다. 또 SK하이닉스가 내세우는 지역사회와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적 기업의 적극 육성도 우리 이천지역에는 큰 희망의 불씨가 되리라 생각한다.

현재 LPGA 세계랭킹 1위를 고수하고 있는 골프선수 박인비 또한 긍정적 마인드의 소유자라고 한다. 어떠한 열악한 환경과 어려움이 닥쳐도 해낼 수 있다는 긍정의 철학을 갖고 한 샷 한 샷에 집중하여 오늘의 자리에 오를 수 있었다고 한다.

기라성 같은 세계적인 선수들과 대결하며 매 대회마다 바뀌는 환경을 극복하고 경기에 임하는 정신적 스트레스는 일반인의 상상을 초월한다고 한다. 경기가 열리는 곳으로 장거리 이동을 하고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하며 3~4일간의 경기 내내 최고의 집중력으로 버텨야 하는 전쟁터에서 더구나 체력과 체격조건이 유럽과 서구 선수들의 비하여 매우 열세임에도 불구하고 올해 벌써 6승이라는 쾌거를 이룩하고 세계 1위 자리를 굳건히 지켜나가고 있는 긍정의 마인드 박인비 선수에게도 고마움과 격려의 박수를 보낸다. 개인의 영예를 떠나서 대한민국의 위상을 세계만방에 알리는 걸어 다니는 광고판이 된 박인비선수이기에 그렇다.

어떤 일이든 어렵다, 힘들다 하고 포기하면 절대 성공할 수 없다. 정확한 검토와 계획이 필요하겠지만 하면 반드시 이룰 수 있다는 불굴의 도전정신과 더불어 긍정적인 생각이 성공의 이정표가 된다는 점을 꼭 기억할 필요가 있다. 특히 자라나는 학생과 청소년들에게 있어서는 긍정적인 마인드가 희망을 키우는 절대적인 요소가 된다.

이른 아침 떠오르는 태양과 함께 새로운 희망을 안고 시작하는 오늘도 모든 일을 이룰 수 있다는 긍정의 힘으로 함께 열심히 뛰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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