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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거 중인 현대전자 열병합 발전소

이천저널l승인2013.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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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산업의 부흥기를 맞았던 지난 1995년과 1998년 두 번에 걸쳐 건설된 현대전자(지금의 SK하이닉스) 열병합 발전소가 이천시민들의 아쉬움을 뒤로 한 채 모습을 감춰가고 있다. 당시 현대전자는 반도체 사업에 필수적인 양질의 전기를 확보하기 위해 1천억원을 들여 열병합 발전소를 건립했다. 또 여기서 생산된 전기를 공장과 사원아파트 단지, 인근 현대엘리베이터 공장 등에 공급해 왔다. SK하이닉스는 철거 중인 열병합 발전소 자리에 사원 기숙사를 건립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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