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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병원’ 건립 착착 진행

부지 추가 확보해 300병상 규모 병실 조성에 박차 이천저널l승인2013.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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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에 꼭 있어야만 하는 ‘종합병원 설립’이 가시화 되고 있다.

작년 부지 매입 예산 30억 원이 확보된 이후 이천시는 도시관리계획안을 입안하는 등 행정절차를 빠르게 진행하고 있다.

이천시에 따르면 지난 1월 경기도로부터 경기도의료원 이천병원 증축을 위한 도시관리계획 입안신청을 받아 14일부터 2주간 주민공람공고를 실시하고 있다.

이 계획안은 현재 이천병원 부지에 1865㎡의 부지를 추가 확보해 총 1만4589㎡의 부지에 연면적 2만3140㎡의 의료센터 본관건물을 신축, 검진센터 등 각종 의료시설 및 300병상 규모의 병실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천병원은 1982년 신축된 이후 2000년에 일부 증축 후 지금에 이르렀다.

그렇다보니 건물의 노후화와 병실 부족 등으로 인해 그동안 시민들에게 양질의 의료 서비스 제공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조 시장의 민선5기 공약 사업이기도 한 300병상 종합병원 건립이 본격적 진행됨에 따라 현재 의료원 부지 내에 건립 중인 지역응급의료센터와 더불어 앞으로 이천은 경기동남부권역의 의료행정 중심도시로 거듭날 것으로 시는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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