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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이 국가를 지키자

이천저널l승인2012.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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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광우 경한실업(주) 상무
우리나라는 5,000년의 역사를 지켜오면서 수많은 외세의 침략과 당파싸움에도 굳건하게 이 반도를 지켜오고 있다. 그것은 오로지 우리 국민들이 어떠한 고난과 역경 속에서도 나 개인의 영달을 위함보다 국가의 위급함에 참고, 협조하고, 헌신하는 마음을 가짐에서 이룩한 위대한 업적이라고 볼 수 있다.

근세에 들어와서 일제의 합방에서 해방되면서 민족 상쟁인 6.25로 인해 전 국토는 폐허로 변하고, 국민들은 전 세계에서 가장 가난한 1인당 소득 65달러에 지나지 않았던 우리는 또다시 이승만 정권과 박정희 유신정권, 전두환, 노태우,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 이명박 정권을 이어오면서 새마을 운동을 기점으로 전 국민들은 그때그때의 고난과 역경이 있어도 민주화를 이룩했고, 경제 발전을 이루어 세계열강들과 어깨를 견줄 수 있는 힘을 길렀다. 이것은 오로지 국민들의 승리인 것이다.

우리나라는 전 세계에서 가장 위대한 국민의 민족성을 지닌 국가이다. 88올림픽 때는 교통난으로 차량10부제에 적극적으로 호응했고 지금 전력난으로 한국전력에서 정전사태를 대비하기 위한 절전운동에 전 국민이 참여해 예비전력이 500만 KW 정도를 유지할 수 있게 하는 것은 전 국민들이 협조한 덕분인 것이다. 필자도 가정이나 회사 사무실에서 되도록이면 에어컨을 켜지 않고, 가정에서도 전등 하나라도 끄는 것을 생활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한번 생각해보자. 한 가정에서 1KW씩만 절약하면 500만가구면 500만KW가 절약될 수 있는 것이다.

지금 유럽에서는 국가가 부도위기에 몰려있는데도 국민들은 개인을 위해서 양보하지 않고 권리만을 주장하고 있는 모습을 볼 때 우리 국민들은 정말 위대한 국민들이라고 생각된다. 반면에 금년 12월 대통령선거 때문에 여와 야는 정말 피 터지는 정쟁으로 우리들을 괴롭히고 있고, 그 중에서도 이 국가도 인정하지 않고 있는 우리의 동포들을 아사직전까지 몰아가고 있는 북한의 김정은을 두둔하는 국회의원과 정당이 있으니, 우리나라도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한번 생각해 보자. 민주, 자유 누구를 위하 부르짖음이며 무엇을 위한 외침인가? 지금 우리에게는 너무나 많은 자유와 너무나 누리는 민주주의 때문에 오히려 사회혼란이 오고 있다. 모두를 위한 정책을 펴려고 하면 소수 사람들의 의견 때문에 각종 지상파 방송이나 신문지면에는 온통 그들의 목소리로 장식되어 있을 뿐이다.

이제 우리는 정신을 차리자. 어느 애국인사의 외침과 같이 정말 공산주의된 국가는 아니 된다. 반드시 자유 민주국가는 지켜져야 된다고 목숨 걸고 외치고 있는 그 분의 노력에 가슴이 숙연해진다. 지난 6.25행사시에 참전하셨던 노병들이 불편한 노구를 이끌고 참전 행사에 참여해 만세삼창을 외치는 모습에서 눈시울이 뜨거워졌다. 그들의 헌신이 없었다면 과연 지금의 이 조국은 있을 수 있었을까? 이름 없이 무명고지에서 살아져간 무명용사의 죽음이 없었다면 지금 우리는 이 자유와 평화를 누릴 수 있었을까? 우리는 자랑스런 민족이다. 이기상과 이 마음을 다해 애국가 4절과 같이 괴로우나 즐거우나 나라사랑해야만 된다.

옛 말에 미꾸라지 한마리가 온통 물속을 흙탕물을 만들고 있다고 그랬듯이 지금 우리나라에는 미꾸라지 한마리가 온통 이곳저곳을 흙탕물로 만들고 있다. 국민각자는 정말 정신 바짝 차리고 있어야만 된다. 언제나 공산주의자들은 우리들의 약점을 노리고 파고들고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그렇게 할 때에 이 대한민국은 굳건한 반석 위여 놓일 것이다. 그리고 우리 후손들에게 영광되고 번영된 대한민국이 영원토록 존재할 수 있으며, 통일된 조국이 더 가까워질 것이다. 이제는 정치인들에게 이 국가를 맡기지 말고 국민이 국가를 지켜야만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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