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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위선양에 앞장선 ‘미란다호텔’

(인터뷰) 미란다 호텔 김남수 총 주방장 한송이 기자l승인2012.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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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란다 호텔의 김남수 총 주방장이 루마니아 클루즈나포카에서 한국 문화를 소개하는 한국의 날(Discover Korea 2012)행사에 참여해 한국음식을 소개해 현지인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윤성균 수원시 제1부시장을 비롯한 대표단과 요리사 등 방문단 10여명이 지난 달 30일 루마니아 클루즈나포카 박물관 광장에서 열린 한국의 날 행사에 한국음식 조리 시연을 했다.

작년부터 루마니아 클루즈나포카에서는 한국의 날 행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한식뿐만 아니라 한국 문화를 알리기 위해 현지에 진출한 기업이 준비한 K-Pop공연과 한복 패션쇼, 태권도 시범 등 한국 문화를 소개했다. 이번 루마니아 방문 일정은 지난달 27일부터 3일까지 진행됐다.

행사에 참여한 미란다 호텔 김남수 총 주방장은 현재 경기도 요리대표팀 팀장을 맡고 있으며, 보건 복지부 장관이 위촉한 WACS 한국 조리 심사 위원회 운영위원을 역임 등 요리부분에 있어서 다방면에서 활동을 하고 있다. 또한 세계 국제 요리 경연대회, 싱가폴 국제요리겨연대회, 세계조리사경연대회(WACS 2012) 등 여러 대회에서 수상한 경험이 있다.

김남수 총 주방장은 “이번 한국의 날 행사 참여를 계기로 앞으로 지속적으로 한식을 알리기 위한 노력을 해서 한식 세계화에 앞장설 수 있는 역할을 하고 싶다”고 밝혔다.

한편, 미란다 호텔에서는 6월부터 8월 말까지 돌잔치 진행 시 상차림 15~25%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으며, 케릭터룸, 스파이용권 등 다양한 혜택을 준비해 고객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7월부터 8월까지 행복한 가정을 꾸리는 신혼부부에게 홀 사용료를 면제해 줘서 불경기에 가정 경제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노력하고 있다.

   

 

※미란다 호텔 &스파플러스 소개
서울에서 불과 45분 거리에 위치한 이천 미란다 호텔 & 스파플러스는 호텔과 스파를 한번에 즐길 수 있는 장점이 있다. 각 객실에는 최신시설과 통신 시설등이 설치되어 있으며, 지상 10층 지하 1층, 별관 지상 3층의 규모로 총 209개의 객실을 보유하고 있다. 중·소 연회부터 대형 행사를 개최할 수 있는 연회장과 양식 전문 랑데부 레스토랑, 일한정식 레스토랑인 오쿠젼을 보유하고 있다. 이천온천 자리는 600년의 전통이 있는 온천으로 온천배미라 불릴 정도로 효염이 좋다. 또한 실내 수영장과 이벤트탕 노천탕 등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시설이 준비되어 있다.



■ 인터뷰 미란다 호텔 김남수 총 주방장

   
▲ 미란다 호텔 김남수 총 주방장

 

“한국음식의 세계화 위해 노력할 것”


△ 한식 홍보대사로 루마니아에 오게 된 소감.
- 한식 홍보대사로 선정돼 루마니아까지 가서 외국인들에게 한국음식을 맛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시연을 하게 돼서 영광입니다. 부족하지만 한식 홍보대사로서 책임감을 갖고, 한식 홍보를 하기 위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이번 행사에서 맡은 역할.
- 한식 조리 시연을 담당해 초대형 비빔밥을 만들고, 현지인과 함께 하는 김치 만들기 체험 등으로 루마니아뿐만 아니라 이곳에 방문한 여러 외국인들에게 한식을 알리는 역할입니다. 루마니아에서 한식을 시연하다 보니 정작 한국에서는 양식 문화가 빠르게 퍼지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 안타까웠습니다.

△ 한식에 대한 현지인들의 반응.
- 예전에 비하면 상황이 좋아지고 있지만 아직은 부족합니다. 한식만큼 요즘 트렌드에 맞는 음식은 없는데, 너무 늦게 한식의 중요성을 알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직접 시연을 하면서 현지인들의 반응이 너무 좋아 한식 세계화의 성공 가능성을 느끼게 됐습니다. 앞으로 지속적으로 한식을 알리기 위한 노력을 해서 한식 세계화에 앞장설 수 있는 역할을 하고 싶습니다.

△ 앞으로의 다짐.
- 요리를 통해 사람들과 소통을 해야 하는 직업을 갖고 있으면서 느낀 점은 한국음식만큼 세계화해서 성공할 만한 요리가 없다는 겁니다. 물론 아직까지는 알려진 부분이 적고 한식 특성상 레시피를 만들기 어렵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앞으로 계속해서 세계화를 위한 노력이 이뤄질 것으로 생각합니다. 제가 몸담고 있는 미란다 호텔에서도 끊임없이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한 메뉴 개발과 퓨전한식 메뉴로 항상 고객들에게 다가가겠습니다.


한송이 기자  uh070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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