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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선전을 좌시하지 말자

이천저널l승인2012.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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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광우 경한실업(주)
우리 대한민국과 북한 인민 민주주의공화국은 1953년 7월 27일자로 전쟁 중에 휴전협정을 맺고 60여년의 세월이 흘러가고 있다.

휴전(休戰)이란 전쟁을 중지함이고 법률적으로는 “교전국이 서로 협의하여 군사행동을 일시적으로 멈춤”이라고 풀이하고 있는 것으로 볼 때 어느 한쪽이 언제라도 전쟁선전포고를 하면 전쟁이 발발할 수 있는 현재 진행형이라고 볼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북한에서는 전쟁에서의 우위를 확보하려고 전쟁물자 확보의 일환으로 핵탄두를 개발하고, 로켓발사 실험을 하고, 각종 도발 행위를 행하던 중 1년 전에는 연평도에 폭격까지 감행했다.

그리고 이 지구상에서는 그 예를 찾아볼 수 없는 공산주의 3대 세습까지 이어오면서 북한 동포들의 기아 현상은 차마 눈뜨고 볼 수 없는 지경에까지 이르니 체제 유지의 위험성이 극에 달하여 그 돌파구의 일환으로 전쟁의 소용돌이 속으로 몰아넣고 있다.

지금 북한 선전매체에서는 최고 사령부산하특별작전행동소조에서 통고문 형식으로 “3~4분 안에 특이한 수단으로 초토화하게 될 것”이라 면서 우리의 간담을 서늘하게 하고 있다. 그런데 지금 우리 대한민국에서는 어느 개가 짓고 있냐는 식으로 대수롭지 않게 대다수의 국민들과 지도자들은 생각하고 있는 것 같다.

화재보험을 들고 자신의 집 담장에 철조망을 치고, 담장을 높이는 것은 어느 때 일어날지 모르는 도둑이나 강도들의 위험을 방지하기 위해 사전에 만반의 준비를 하는 것이다.

옛날에 “설마가 사람 잡는다”는 말과 같이 우리는 설마 설마하면서 북한의 대남선전공세를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려버리려고 하고 있다. 예방과 사전 준비물을 철두철미하게 준비하게 되면 어느 때 어느 곳에서 어떠한 사태가 벌어지더라도 당황하지 않고 대처할 수 있지만 국론이 분열되고 사회가 혼란하게 되면 남한 내의 공산주의 분자들의 책동으로 우리나라는 자칫 잘못하면 크나큰 화를 불러올 수 있는 상황이 올 수 있다.

현재 남한의 정세는 국회의원 선거가 끝나고, 12월에 대통령 선거가 있기에 현재 이명박 정권은 여·야 정당들의 대선 일정이 본격화되면서 심각한 레임덕 현상에 빠져있기 때문에 북한으로서는 국지전을 방불케 하는 일부지역에 군사작전을 감행할 수 있다고도 볼 수 있다. 이렇게 한치 앞도 볼 수 없는 우리나라의 긴박한 상황을 대다수 국민들은 안일한 생각으로 국가안보에 대해서는 등한시 생각하고 있는 것이 큰 문제이다.

만약에 북한의 과격분자들의 권력다툼으로 재래식 무기나 로켓 포탄이 서울 한 복판에 투하되거나 간첩들이 소형폭탄에 화학탄을 장착해 터트렸다고 가정해보면 정말 오금이 절여오는 느낌이 온다. 지금 여·야 국회의원들은 북한의 선전포고를 듣지 못했는지 이에 대한 대책을 논의하지 않고 정권다툼에만 온통 야단법석들이다.

지금 우리는 가정에서부터 시작하여 학교, 직장, 사회, 지방자치단체, 국가 어느 한곳도 마음 편안히 의지하고 믿음이 가는 곳이 한곳도 없다.

이제 우리는 북한의 공갈, 협박에 농락당하지는 않겠지만 그들의 권력다툼의 희생양이 되어서는 아니 되겠다. 그리고 철두철미한 국방력을 키우는 것은 천만번 올바른 방법이다. 우리는 지금 5천년역사이래 가장 잘사는 국가를 이룩하여 놓았다. 이것을 자손만대까지 반드시 물려주어야만 되겠다. 그것은 오로지 자유민주주의를 실현하고, 굳건하고, 튼튼한 국방을 만들어 놓는 길뿐이다.

국민들은 기성정치인들에게 현혹되지 말고 통일된 금수강산 대한민국의 모습을 우리 후손들에게 물려주기 위해 다함께 정신을 차리고 정부에서는 북한의 선전을 좌시하지 말아야 되겠다.


이천저널  icjn@par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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