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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부동산 시장 스마트!하고 스피드!하게 때를 잡아라

이천저널l승인2012.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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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동산 칼럼 

   
▲ 김은화 지성공인중개사사무소 대표
2012년 부동산 시장을 전망하기 위해서는 세계적 국내적 정치·경제·사회상황·현대인의 라이프스타일 등을 다각적으로 고려해야 합니다.

하지만 최우선은 부동산 시장 자체 흐름부터 파악하는 것이라 하겠습니다.
또한 국내 전 지역 전 건물이 똑같이 상승과 하강 곡선을 그리진 않습니다.

서울과 수도권 부동산 시장이 침체됐다고 해서 우리나라 전체 부동산 시장이 침체됐다고 판단할 수 없는 이유는 작년 한 해 지방은 20년만에 집값 최고 상승을 기록했으며, 가까운 예로 대전시와 세종시 또한 급상승했다는 사실에 주목해야 합니다.

자신이 실수요 또는 투자하려는 지역의 부동산 시장의 특수성과 흐름을 구체적으로 파악해야 실패를 줄일 수 있습니다.

최근 2년간 부동산 시장을 보면 수도권은 도시형 생활주택이나 오피스텔, 소형주택 위주로 거래가 됐거나 다소 가격이 올랐고 지방은 중소형 이하로 거래가 원활했으며 가격이 상승했습니다.

그러나 서울과 수도권의 중대형 이상 주택이 30% 이상 하강곡선을 그렸습니다.

현 상황을 보면 수도권은 개별호재가 있는 지역이나 전세가가 매매가에 육박하는 저렴한 소형아파트가 실수요 또는 수익형상품으로 빛을 발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흐름은 세계 경제 동향이나 정부정책에 관계없이 부동산 시장 내부 자체적으로 움직이는 현상으로 이러한 부동산 시장 내부의 흐름은 그 특수성이 있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아직도 상승여력이 충분한 소형아파트를 주시해보면 실물경제와 무관하게 분명히 상승세를 타고 있습니다.

분명 부동산 시장의 흐름이란 것을 잘 타야만 합니다.

소형 전성시대에서 중소형아파트로 이어져 가격상승이 목에 찼을 때 중대형아파트가 꿈틀대기 시작할 것입니다. 부동산 투자는 이 적절한 “때”를 잘 잡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금년 4월과 12월에 있을 총선과 대선이 부동산 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통화량 증가에 따른 유동성 증가와 개별공약의 희망성으로 인해 악재보다는 호재에 가깝다 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황금선거의 해인만큼 정부나 정치권에서는 부동산 규제완화와 경기부양정책이 계속될 수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이천지역의 부동산 시장을 볼때 2012년 상승한다는 관점에 더욱 무게를 둘 수 있는데 그 이유는 경제의 기본원칙인 수요와 공급의 측면에서 볼 때 공급부족이 점차 본격화된다는 것입니다.

공급 감소, 전세값 상승은 매매수요를 강하게 자극할 수밖에 없습니다.

필자는 부동산 제테크에 대한 관심으로부터 시작한 부동산중개업을 통해 그동한 체험한 수많은 사례들의 경험과 부동산 전문가의 의견을 토대로 하여 위의 글을 전하며, 2012년 임진년 ‘흑룡의 해’에 걸맞게 강한 상승곡선을 그려보기를 기대해 보시기 바랍니다.

물론 글로벌 경기침체가 지속되고 있는 상황인 만큼 부동산 시장엔 항상 여타 변수들이 존재할 수 있기 때문에 감당하기 어려운 대출을 통한 무리한 투자는 금물이라는 사실을 명심하시고 현명한 판단을 하셔야 함을 항상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천저널  icjn@par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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