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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평생학습축제 ‘이천시민 화합한마당 평가’

한송이 기자l승인2011.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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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전! 서희골든벨’ 진행 모습.
화합·짜임새·다채로운 체험 ‘우수’
평생학습 홍보·주차장 협소 ‘보완’


제10회 전국평생학습축제가 성공적으로 개최된 가운데 다채로운 행사로 화합의 한마당이 됐지만, 홍보 등을 보완해야 한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천시는 1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10회 전국평생학습축제 평가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평가보고회는 ‘행복의 반올림, 희망의 어울림 2011 이천’이라는 주제로 지난 9월 2일부터 5일까지 4일간 개최된 제10회 전국평생학습축제에 대한 영상물 시청과 이천시 자체평가 및 외부평가 순으로 이어졌다.
이천시는 자체평가에서 △준비과정부터 개최까지 이천시민 화합의 한마당이었으며, △가두퍼레이드, 배움의 나무 제막식, 김태원과 멘티들의 합동공연 등을 통한 이색적인 개막식, △이천시 및 평생학습 캐릭터를 활용한 짜임새 있는 행사장, △이천을 이미지로 홍보한 이천시 주제관 운영, △설봉호수 보트체험, 전국 초등학생 독후감상화 공모전, 문해한마당-말하고 싶어요! 대회 등 이천에서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 등을 주요성과로 꼽았다.

또 개선점으로는 △관람객들이 겪은 주차불편, △홍보·체험관에서 체험프로그램이 조기에 예약이 완료되어 관람객들에게 더 넓은 체험의 기회가 제공되지 못한 점, △전국단위에서 지역주민들의 생활에서 일어나는 평생학습을 알리고 범위 확장 등이 있다고 평가했다.

이어 이천시에 접목해야 할 점으로는 △축제나 박람회 등을 활용해 각종 정책이나 행사의 홍보를 강화하고, △이천시의 도시 이미지를 브랜드화, △이천시민과 소통할 수 있는 체험프로그램 개발 운영, △평생학습도시 이천시만의 이미지 제고 등을 선정했다.

   
▲ 제10회 전국평생학습축제 평가보고회에서 윤광석 평생학습센터 소장이 축제 자체평가를 보고하고 있다.
외부평가를 맡은 대구대학교에서는 프로그램과 운영관리, 홍보 등을 두루 꼬집었다.

프로그램 평가에서는 스토리가 있는 부스운영, 지역민이 함께 참여한 축제, 평생학습의 의미 구현 등은 성공적이었지만, 체험 프로그램의 중복, 부적절한 행사시기, 노년층을 위한 프로그램 미흡 등을 개선할 점으로 지적했다.

운영관리 평가에서는 각종 안전시설과 비상시설을 설치해 혼란 없이 이루어진 축제, 셔틀버스의 원활한 운영 등은 잘 됐지만, 개선할 점으로 주차장 문제, 학술행사장과 축제장의 분리 등을 들었다.

홍보 면에 대해서도 평생학습도시 이천을 전국적으로 알렸으며, 다양한 홍보 방법으로 축제 분위기 조성에 기여했지만, 전국단위 매체를 통한 홍보를 강화해야 한다고 평가했다.

이에 김창규 부시장은 맺음말을 통해 “이번 축제를 통해 이천시만의 특성을 살리고, 타도시의 우수한 점을 벤치마킹해 평생학습도시로서 한 단계 업그레이드되어 세계 속의 이천으로 도약하는 계기로 삼겠다”고 말했다.

   
▲ 평생학습을 상징하는 배움의 나무 제막식.
   
▲ 제2회 전국 오리엔티어링 대회.
   
▲ 청소년 동아리 경연대회에서 춤을 선보이는 한 동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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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송이 기자  uh070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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