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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 찾은 ‘유시민 대표’

국민참여당 지역위원회 ‘이동당사’ 사업 이천저널l승인2011.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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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시민 국민참여당 대표
국민참여당 유시민 대표가 이천 여주를 찾아 지역 민심을 듣는 등 생활 밀착형 정치를 펼쳤다.

국민참여당 중앙당과 이천여주지역위원회(엄태준 위원장) 공동으로 주최한 ‘이동당사 사업’이 6월 24, 25일 양 일간 이천, 여주지역 일원에서 진행됐다.

‘이동당사 사업’은 유시민 당 대표의 대표적인 취임 공약으로서, 생활 밀착형 정치, 상향식 정당 정치를 표방하는 국민참여당의 정당 활동을 지역에서 구현한다는 취지하에 김포에 이어 두 번째로 이천 여주에서 개최됐다.

유시민 대표와 최고위원, 다수 중앙당 당직자는 이천, 여주에서 상주하는 동안 지역 현안과 민심을 직접 청취하고 당 정책과 운영에 반영하기 위한 참여적, 지역 중심적 정당 활동을 펼쳤다.

이동당사 기간 동안 장호원 5일장 장보기를 시작해, 주부간담회, 지역민 100여명이 참석한 ‘진보정치와 복지국가’란 주제로 ‘국민참여당 유시민 대표 강연회’ 등을 가졌다.

특히 이튿날 25일 설봉공원 청소를 한 유 대표는 이동당사 사업의 하이라이트인 직접 시민들이 자신들의 불만과 민원을 이야기하는 자리인 ‘마이크를 빌려 드립니다’ 행사를 진행해 시민들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직접 청취하는 ‘21세기형 만민공동회’를 개최했다.

‘마이크를 빌려 드립니다’가 진행되는 설봉공원은 장맛비 속에서 지역민과 당원 등 100여명이 참석해 구제역, 유아 보육관련, 불법 콜택시, 비정규직 등 여러 가지 국가와 지역 현안 문제에 시민의 목소리를 청취했고, 또 당의 정책방향을 설명하기도 했다.

첫날 장호원 오일장을 찾은 유 대표는 “장호원 주민들이 반갑게 맞아주셔서 감사하다. 장호원의 최대 현안은 성남~장호원 자동차전용도로 구간 중 일부구간이 예산 등의 이유로 제외됐다”며 “관계 부처의 상황을 파악해 해결점을 모색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유시민 대표와 엄태준 지역위원장은 ‘이동 당사 사업’을 홍보하기 위해 현수막 게첨 후 무단 철거, 브리핑룸 사용불가에 대해 아쉬운 점을 토로하며, “작은 신생정당이지만 앞으로 힘 있고 용기 있는 정당으로 시민의 품에 다가서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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